최근 강수량과 예견되는 날씨
7월상순 우리 나라는 주로 장마전선과 북서태평양아열대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해안, 내륙의 일부 지역과 동해안의 국부적지역에서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리였다.
전국평균강수량은 132㎜로서 평년(60㎜)의 221%, 지난해(75㎜)의 176%였다.
평양시, 평안남북도,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북도, 남포시, 라선시에서 64~191㎜로서 평년(29~72㎜)의 221~460%,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남도, 량강도, 개성시에서 62~166㎜로서 평년(39~105㎜)의 146~178%였다.
특히 벽동, 초산을 비롯한 평안북도, 자강도의 국부적지역과 강남에서는 215~268㎜로서 해당 지점들에서의 7월 평년강수량을 초과하였다.
평양시에서는 164㎜로서 평년(60㎜)의 273%로 매우 많았고 지난해(47㎜)의 356%였다.
10일 하루동안에만도 평강에서 312㎜의 매우 많은 비가 내렸으며 대동강구역, 연산, 철원을 비롯한 서해안, 중부이남내륙의 일부 지역에서 1시간동안에 31~61㎜의 폭우가 내렸다.
앞으로 태풍9호가 저기압으로 약화되여 우리 나라에 주는 영향으로 7월 14일과 15일사이에 전반적지역에서 비와 소낙비가 내릴것으로 예견된다.
특히 황해남도를 비롯한 남부의 여러 지역, 평안북도를 비롯한 북부의 일부 지역과 평안남도내륙의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30~60㎜의 폭우를 동반한 80~120㎜, 국부적지역에서는 150~200㎜의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본다.평양시에서는 50~80㎜의 비교적 많은 비가 내릴것으로 예견된다.
장마전선과 저기압골의 영향으로 18일과 19일사이에 전반적지역에서 비가 내릴것으로 본다.
이 기간 전국일평균기온은 평년(22.6~23.1℃)보다 1~4℃ 높을것으로 예견된다.
김경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