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봉에 나래치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증산기세를 고조시키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상반년의 투쟁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보다 배가된 분발력으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무산이 끓어야 강철전선의 숨결이 높아진다.철정광증산으로 당을 받들자!
바로 이것이 철산봉을 지켜선 무산로동계급의 철석의 의지이다.
작전도 새롭고 일본새도 달라졌다.
당중앙전원회의이후 련합기업소의 각 단위들에서는 종업원모임이 진행되였다.
여기서는 객관적조건을 주동적으로 다스리며 박토처리를 앞세우고 철정광생산을 늘이기 위한 혁신적인 방도들이 진지하게 토의되였다.
로동자, 기술자들은 자재를 극력 절약하고 전력소비기준을 낮추며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기술적제안들을 앞을 다투어 내놓았다.
련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장마철의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생산을 편파성없이 내밀기 위한 방도들을 적극적으로 탐구하였다.
지금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상반년기간 1만여t의 철정광을 증산한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올해 계획한 과업들을 완벽하게 수행할 충성의 일념 안고 매일 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로천분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대형굴착기들과 회전식착정기들에 대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면서 가동률을 끌어올려 철광석생산을 늘여나갈 때 운광사업소의 대형화물자동차운전사들은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부족되는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며 로천채굴장을 쉬임없이 달리고있다.
공무분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튼튼한 생산토대에 의거하여 각종 부속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고있으며 뽈분공장에서도 주철뽈생산공정을 만가동하여 일평균 140%이상의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철정광실수률과 생산성을 제고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상반년기간 여러 차례의 120만산대발파의 장쾌한 폭음으로 올해 철광석목표점령의 진격로를 열어제낀 그 기세로 또다시 120만산대발파를 단행할것을 계획하고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회전식착정기에 의한 소규모발파로부터 갱도굴진에 의한 대발파로 이행하여 경질합금을 비롯한 많은 자재를 절약하는것과 함께 채굴장순환속도를 2배이상 끌어올려 채광장을 넉넉히 마련하고 박토처리를 앞세울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은 무산의 로동계급은 지금 전진속도를 계속 높이고있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의 투쟁기세가 앙양될수록 참신하고 힘있는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들이대여 일터마다에서 혁신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고있다.
일군들부터가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당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면서 철정광증산의 진격로를 열어제끼고있다.
특히 련합기업소에 깃든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서로 돕고 이끌며 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고있다.
당결정관철에서 양보없이 철저하고 난관극복에 동요없이 과감히 전진하는 무산광산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에 의해 철정광생산성과는 날로 확대되고있다.
글 및 사진 현지보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