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7월 14일 화요일 6면

상식

식사시간에 지능형손전화기를 사용하면 해롭다


로씨야의 어느한 전문가는 식사시간에 지능형손전화기를 사용하면 과식과 몸무게증가를 초래한다고 경고하였다.

소화과정 그 자체는 반사적으로 《가동》하며 사람이 식사를 할 때 무엇을 하는가에 관계없이 계속된다.문제는 섭식행동의 형성에 의해 심각해진다.

그는 《정상적인 섭식행동은 복잡한 과정으로서 생리적기전뿐 아니라 주의력, 기억력 등과 같은 인식기능도 이 과정에 〈가동〉한다.》고 설명하였다.

사람이 식사시간에 지능형손전화기사용에 몰두하는 경우 뇌가 각이한 원천으로부터 단번에 2가지 정보흐름을 처리하려고 시도하면서 주의력은 분산된다.이때 시각정보흐름이 대체로 우세를 차지하며 다른 한가지 정보흐름은 그 질이 떨어진다.

그는 무엇보다도 의식적인 식사가 장애를 받는다고 말하였다.음식에 대한 집중력이 사라지고 배부른감에 대한 신호가 뇌에 제대로 가닿지 못하며 식사의 량과 질이 고정되지 않는다.

이런 현상이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이것은 상습적인 과식을 초래할수 있다.지능형손전화기를 사용하는 습관은 질높은 음식뿐 아니라 소화가 잘되는 간식을 먹는 경우에도 해롭다고 그는 경고하였다.

그의 견해에 의하면 유년기부터 섭식행동의 형성에 관심을 돌리는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것은 이 습관이 앞으로 일생동안 남아있기때문이다.때문에 식사시간에 아이들이 만화영화에 집중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조선중앙통신】



      
       33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