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
대담하게 일감을 맡겨주어
무슨 일에서나 열정적이고 혁신적인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그들에게 큼직한 일감들을 대담하게 맡겨주면서 실천속에서 더욱 단련시키는것은 청년교양의 좋은 방법중의 하나이다.
량강도농촌경리위원회 대중농장 제2작업반 당세포에서는 이런 사업기풍으로 청년들을 농장의 기둥감들로 알차게 키워가고있다.
몇해전 작업반꾸리기가 진행될 때였다.
당세포비서 김성호동무는 청년동맹초급단체에 제일 어려운 일감을 맡겨주고 떠밀어주자는 안을 내놓았다.
실천속에서 청년들에게 집단주의정신을 키워주고 일터에 대한 애착심도 배양해주려는 당세포비서의 의견을 작업반장도 적극 지지하였다.
당세포의 지도와 적극적인 방조에 고무된 청년들은 자기들이 맡은 일을 원만히 수행하면서도 꾸리기현장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작업반의 면모가 일신되여가는것과 함께 청년들속에는 애국의 마음이 더욱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다.
지난 1월 니탄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일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어려운 조건으로 하여 일자리가 크게 나지 않게 되자 당세포에서는 청년들을 불러일으켰다.현장에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비롯한 선동수단을 전개하고 후방사업도 성의껏 진행하면서 청년들의 사기를 부쩍 높여주어 작업과제수행에서 그들이 한몫 단단히 할수 있게 하였다.
청년들을 믿고 큼직한 일감들을 맡겨주면서 애국적인 근로자들로 키워나가는 이곳 당세포의 노력에 의해 청년들은 작업반의 기둥, 농장의 보배들로 자라고있다.
이 과정에 당세포는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였으며 작업반의 청년동맹초급조직은 청년전위3중모범초급단체답게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해나가게 되였다.
신철혁
성장의 모습에서 찾는 기쁨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려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들의 성장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당일군들가운데는 중구역송배전소 부문당비서 리성국동무도 있다.
몇해전 청년동맹원인 최동무가 성격상결함으로 하여 사람들의 말밥에 자주 오른적이 있었다.
최동무에 대한 교양사업에 보다 많은 품을 들이기로 결심한 부문당비서는 자주 그를 만나 담화도 하고 가정방문도 하면서 사업과 생활에서 사소한 결함이라도 나타날세라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그리고 최동무가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을 때에는 그의 긍정적모범을 널리 소개하여 더욱 분발하게 하였다.그가 신병으로 앓을 때에는 귀한 약재와 건강회복에 좋은 식료품도 안겨주면서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였다.
부문당일군의 진정에 이끌려 최동무는 일 잘하던 지난날의 모습을 되찾게 되였으며 그후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혁신자로 자라나게 되였다.
부문당비서는 당의 웅대한 수도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장에 탄원한 청년동맹원 김동무가 집걱정을 모르고 맡은 일을 잘해나가도록 하기 위하여 그의 가정을 찾아 생활형편을 알아보고 당원들을 발동하여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었다.
청년동맹원 리동무가 혁신자로 떠받들리우고 조선로동당원의 값높은 영예를 지니게 된데도 초급일군들이 일욕심많은 그를 적극 도와주도록 하여 빠른 기간에 기술기능수준을 높일수 있게 떠밀어준 부문당비서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
청년들의 성장의 모습에서 기쁨을 찾으며 부문당비서 리성국동무는 오늘도 청년들과의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고있다.
김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