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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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6일 목요일 3면 [사진있음]

계속혁명의 진군길에 새겨가는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

함경북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탄원, 축하모임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전망목표수행을 위한 계속혁명의 진군길에서 애국청년의 성스러운 부름을 위훈으로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함경북도의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탄원해나섰다.

나서자란 고향은 서로 달라도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할 하나의 지향을 안고 영예로운 진출의 보무를 내짚은 이들의 애국적장거는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조선청년의 영웅성과 혁명성, 애국심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제11차대회에 참가하여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받아안은 경원군의 청년동맹일군은 그 사랑, 그 믿음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맹세를 다짐하며 군원료기지사업소로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청진시, 무산군, 어랑군, 경성군의 청년들은 지방이 흥하고 변하는 새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자서전을 위훈으로 수놓아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건설려단과 원료기지사업소로 진출하였다.

천리마시대의 청년선구자들처럼 조국번영을 위한 길에서 청춘의 값높은 삶을 빛내여갈 열망을 안고 회령시, 길주군, 명천군 등의 청년들이 농장과 도로보수관리대에 탄원해나섰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4일 청진시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탄원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토론들이 있었다.

발언자는 모든 탄원자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에 청춘의 리상과 포부를 일치시키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빛나는 삶의 자욱을 새겨갈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집단과 동지들의 믿음을 항상 명심하고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로 들끓는 일터마다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축하공연에 이어 새로운 혁명초소들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뜨겁게 환송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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