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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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금요일 3면 [사진있음]

당을 따르는 길에 청춘을 빛내여갈 새세대들의 드높은 열망

개성시의 청년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주요전구들로 용약 진출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청춘을 빛내여갈 충성과 애국의 마음을 안고 개성시의 청년들이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탄원해나섰다.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더 용감히, 더 씩씩하게 투쟁해나아갈데 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을 새겨안고 청년동맹초급일군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서 청년전위의 영예를 떨쳐갈 의지를 가다듬으며 사회주의농촌에 자원하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앞장에서 열어나갈 신심드높이 건설려단과 농장 등으로 진출해나선 청년들의 마음속에는 청춘의 힘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 어머니조국을 끝없이 빛내여가려는 하나의 지향이 깃들어있다.

애국청년들의 대오속에는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할 열의에 넘쳐 원료기지사업소에 탄원한 청년동맹원들도 있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5일 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개성시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성철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연설과 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충성과 애국을 제일가는 영예로, 보람으로 간직하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들로 자원진출하는 청년들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모든 탄원자들이 일터마다에서 성실한 땀과 노력으로 조국의 부흥발전에 참답게 이바지할것을 당부하였다.

토론자들은 혁명의 년대기마다 불멸의 위훈을 아로새겨온 전세대 청년선구자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당을 따르는 한길에서 애국청년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축하공연에 이어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에게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무해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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