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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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금요일 3면

전쟁로병들과 자강도청년학생들과의 상봉모임 진행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을 맞으며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 대한 숭고한 경의심이 온 나라에 차넘치는 속에 자강도의 청년학생들이 16일 전쟁로병들과의 상봉모임을 가지였다.

전쟁로병 장련봉동지와 권금련동지가 모임장소에 들어서자 청년학생들이 꽃다발을 안겨주며 열렬히 환영하였다.

모임에서 로병동지들은 우리 공화국이 이룩한 기적적승리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불같은 애국심과 견결한 조국수호정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고마운 제도와 고향과 일터, 부모형제에 대한 사랑, 그 모든것을 빼앗으려는 원쑤에 대한 증오심을 안고 가렬처절한 전투포화를 헤치며 침략자들을 쳐부시던 그날의 위훈을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오직 강력한 힘으로 맞서 싸워야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행복도 지켜낼수 있다는 력사의 진리를 깊이 명심하고 새세대들이 조국수호의 한길에서 청춘을 빛내여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연단으로 달려나온 토론자들은 원쑤와의 싸움에서 어떻게 용감해야 하고 우리의 국기를 어떻게 사수해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보여준 로병세대들처럼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 모든것을 바치며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열정과 대중적영웅주의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쟁로병들은 모든 청년학생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갈것을 절절히 호소하면서 성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기를 넘겨주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전승국의 후손답게 선렬들이 피흘려 지키고 일떠세운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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