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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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금요일 5면

단신


흄관생산을 결속


함흥흄관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흄관생산을 짧은 기간에 끝냈다.

올해 공장앞에는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흄관생산과제가 나섰다.흄관생산량을 2배로 늘여야 하는데 맞게 4기의 가설양생로를 설치하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추진하였다.

높아진 흄관생산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기중기운전공들은 기대별, 교대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흄관작업반과 생필작업반의 로동자들도 공정별에 따르는 기술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매일 2배의 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지금 공장의 로동계급은 흄관생산을 결속한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더 높은 목표수행을 위해 분투하고있다.

본사기자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 제고


신의주철도부속품공장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에 힘을 넣어 질높은 철길고착품을 더 많이 생산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철길강도를 제고하는데서 철길고착품생산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명심한 공장의 일군들은 이미 있던 생산공정의 현대화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릴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종업원들의 창조력을 발동하였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선행문헌연구를 심화시키고 여러 단위를 찾아가 필요한 경험과 기술도 배우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갔다.이 과정에 소재절단기와 구멍뚫기지구를 제작설치하고 100t유압프레스와 가열로를 기술개조하여 종전에 비해 철길고착품의 생산량을 늘이면서도 그 질을 높이게 되였다.

본사기자 김학철


종어장이 새로 일떠섰다


룡강군에서 종어장을 새로 건설하여 논판양어를 본때있게 내밀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곳 일군들은 지난해 논판양어에서 찾은 교훈에 기초하여 종어와 새끼물고기보장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종어장부지선정과 설계작성에 품을 넣었다.한편 공사에서 설계상의 요구, 공법상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였다.

군에서는 종어장운영에서 관건적인 물문제해결과 겨울철온도보장을 위한 보이라건설에도 큰 힘을 넣었다.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맡은 작업과제를 일정별로 드팀없이 수행하여 짧은 기간에 알깨우기실, 종어실, 사료가공실 등을 갖춘 종어장을 일떠세웠다.

군에서는 종어장운영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게 기술자, 기능공들도 예견성있게 양성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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