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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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금요일 5면

강계시와 향산군사이 도로면모가 일신된다


강계시와 향산군사이의 도로면모가 일신되고있다.

자강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의 일군들은 도로는 나라의 얼굴이며 경제발전수준과 문명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의 하나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뜻깊은 올해 도로기술개건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높이 세웠다.그 실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강계시와 향산군사이 도로피치포장공사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공사량은 방대하였다.피치포장해야 할 도로의 길이만 해도 수십km에 달하였다.

도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강력한 지휘력량을 꾸리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게 내밀었다.특히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 한편 공사에 필요한 피치와 연유, 륜전기재 등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빈틈없는 대책을 강구하였다.

해당 지역들에서 도로피치포장공사가 힘있게 추진되였다.

희천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맡은 구간에 대한 피치포장공사와 함께 도로주변정리와 원림록화를 비롯한 방대한 작업과제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끼면서 실적을 올리였다.

향산군, 송원군에서도 설비와 륜전기재들의 리용률을 제고하고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켜 도로의 평탄성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였으며 도로가 그 어떤 큰물에도 끄떡없게 하기 위해 암거, 수통 등에 대한 보수도 책임적으로 진행하였다.

도와 시, 군의 책임일군들은 공사진행정형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우면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설비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각이한 지형과 작업조건에 맞는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는 사업을 강화하였다.결과 수십km구간의 도로피치포장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되게 되였다.

특파기자 고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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