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농사추진조들의 역할 강화
기상조건이 불리해질수록 과학농사추진조들의 역할이 더욱 강화되고있다.
황해남도에 파견된 과학농사추진조 성원들은 도안의 농업부문의 당, 행정일군들과 기술일군 수천명이 참가한 도먼거리영농기술문답에 출연하여 고온과 다습 등 재해성기상현상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려주었다.이들은 시, 군들에 나가 논벼의 품종별생육상태에 맞게 이삭비료주는 량과 시기를 정확히 정해주고 강냉이밭의 둘레배수로치기와 후치질을 책임적으로 하는 등 비배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높여 안전한 생육을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있다.
평안남도에 파견된 과학농사추진조 성원들은 도의 전반적인 농작물생육상태를 구체적으로 조사장악한데 기초하여 고온과 다습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육을 개선할수 있는 과학적인 대책안들을 작성한 즉시 농업생산단위들에 보내주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였다.대기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면 농작물에 병이 발생할수 있는 조건에서 여러가지 살균제를 생산 및 확보하여 분무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도 강구하고있다.
함경남도에 파견된 과학농사추진조에서도 환원피해를 받을수 있는 논들에서 논벼의 뿌리활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논물관리방법을 도입하는것과 함께 다원소광물질비료를 시비하고 규소, 린성분을 보충하는 사업에 관심을 돌리고있다.
다른 도들에 파견된 과학농사추진조들에서도 농업근로자들과 협동하여 불리한 기상조건에서도 농작물의 생육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