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애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겠다
7월 12일부 당보에 실린 기사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고 떨쳐나 새로운 혁신을 창조한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의 증산소식에 이어 얼마전 당보에 실린 기사 《천성의 애국탄부들》이 또다시 온 나라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도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는 보람찬 투쟁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자.
결심도 새로이, 진군의 보폭도 더 크게 내짚은 전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가 날을 따라 더욱 고조되고있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기적적인 증산성과로 화답해나선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 탄부들에 대한 이야기가 실린 당보를 받아안고 평안남도당위원회 일군들은 커다란 흥분속에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모임에서 과장 류혜순동무는
당의 은정속에 우리 평남탄전에서 이런 훌륭한 애국탄부집단이 태여난것은 커다란 자랑이다.기사의 내용을 읽어볼수록 그들의 높은 정신세계에 머리가 숙어짐을 어쩔수 없다.지난 기간 탄광들에 자주 내려간다고 했지만 탄부들의 마음속깊이까지 들여다보지 못했다는것을 느끼게 된다.군중의 마음을 알고 분발시키기 위해 들끓는 현실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
참가자들의 결심도 하나와 같았다.하기에 그들은 일제히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는 공장, 기업소의 생산현장들과 건설장들에 나가 대중의 애국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는 사상공세를 더욱 과감히 전개하였다.
풍곡청년탄광 1갱 채탄5중대가 일하는 막장에서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한 초급당비서 신경선동무는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나라가 부강해지자면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많이 생산하여야 한다.우리 탄광은 상반년에 3만여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우리에게는 채탄중대가 6개나 된다.그런데 서은철채탄중대는 다른 중대를 도와주면서도 근 1만t을 증산하였다.당이 바란다면 만짐에 덧짐을 지는것을 더없는 긍지로 여기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천성의 애국탄부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초급당일군의 호소는 일군들을 통해 탄부들속에 전달되였다.탄부들은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나가는 나라의 핵심, 전위대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보답해나갈 열의에 넘쳐 한결같이 호응해나섰다.
탄부들은 누구나 공화국창건기념일전으로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기어이 수행할것을 결의해나섰다.
서은철채탄중대의 증산투쟁소식에 접한 룡등탄광의 탄부들도 무한히 격동되여있었다.
얼마전 7월 석탄생산계획을 완수한 6갱 채탄1중대장 김금혁동무는 서은철채탄중대장처럼 선구자집단의 기수가 될 결심을 피력하면서 당면하여 월 석탄생산계획을 200%이상 수행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10갱 채탄2중대 당세포비서 박성철동무는 한명의 백걸음보다 백명의 한걸음이 더 귀중하다는 가식없는 진정을 안고 일해나간 서은철채탄중대의 초급일군들처럼 중대에서 배출된 채탄3, 5중대장을 적극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탄부들에게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다같이 선구자집단의 영예를 빛내여나가자고 하였다.
특히 김광철청년돌격대 대원 리강동무는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리성일청년굴진소대 당원들은 서은철채탄중대의 투쟁이야기가 실린 당보를 보고 당원은 어떻게 살며 일해나가야 하는가를 가슴깊이 새기게 되였다고 하면서 당창건기념일전으로 년간계획을 두배로 넘쳐 수행할 결심을 자기들이 리용하는 《지하의 척후》수첩에 새겨넣었다.이와 때를 같이하여 얼마전에 년간계획을 완수한 7.1갱 한흥록운광소대의 광부들도 막장에서 당보를 통하여 느낀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하며 더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날바다를 가로막아 조국의 대지를 넓혀나가는 긍지를 안고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해나가고있는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일하는 일해간석지 1차물막이공사장에서도 실효모임들이 련이어 진행되였다.모임들에서는 시대의 전렬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천성의 애국탄부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따라배워 공사에서 혁신을 일으킬것을 결의하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공사기일을 하루빨리 앞당기고 당에 충성의 보고를 드리려는 이곳 건설자들의 결심은 그대로 실천으로 이어지고있다.
그 앞장에는 언제나 그러하듯이 보산간석지건설대의 당원들이 서있다.그들의 실천적모범은 대담한 목표를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장송, 다사, 석하간석지건설대 종업원들의 경쟁열의를 더욱 높여주고있다.
당보에 실린 천성청년탄광의 서은철채탄중대 탄부들의 투쟁소식은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신의주방직공장 종업원들의 증산투쟁열의도 승화되고있다.그들도 실효모임에 참가하여 천성의 애국탄부들처럼 기적적인 성과를 이룩해나갈 결심을 저저마다 피력하였다.7월 12일현재 2년분계획완수자대렬에 들어선 방적준비직장, 3정방직장, 2연사직장 방직공들은 3년분, 4년분계획을 수행할것을 결의해나섰으며 그뒤를 이어 수백명의 방직공들도 보다 높은 목표를 제기하며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방직공들은 지금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를 높이 들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새 기록창조의 순회길을 쉬임없이 달리고있다.이들은 생산준비를 언제나 빈틈없이 갖추고 교대마다 최대의 마력을 내여 일하고있으며 하루일을 마치고 다음교대를 도와주는 미풍을 발휘하면서 매일 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하고있다.
이처럼 천성의 애국탄부들의 투쟁소식은 전국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열의를 배가해주고있으며 각지에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첫해 과업수행에서 혁신적인 성과들이 련이어 창조되게 하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천성의 탄부들을 따라배워 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갈 열의에 넘쳐있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본사기자 오진일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