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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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8일 토요일 3면

강연강사들의 경연 진행

황해남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황해남도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강연선전의 위력을 고조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도에서는 강연강사들의 경연을 조직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강연강사들의 실무수준과 능력을 한단계 높이는데 목적을 둔 경연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우선 강연제강을 당정책적요구와 자기 지역의 실정에 맞는 참신한 내용들로 일관시키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렸다.당대회과업관철에서 나서는 정책적문제들, 당면한 영농공정수행에서 나서는 문제, 5대교양자료 등을 실감있게 반영하여 작성하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흥을 줄수 있게 복장과 기재준비에 힘을 넣으며 기량훈련도 잘하도록 하였다.참가자들을 여러 부류로 나누어 단계별로 경연을 진행하게 함으로써 그 실효성을 최대로 높이도록 하였다.

이런 빈틈없는 준비밑에 도안의 여러 지역에서는 강연강사들의 경연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경연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당정책적내용, 영농사업과 관련한 여러가지 문제 등을 생동하고도 진실하게, 감명깊게 해설선전하면서 품들여 련마해온 능숙한 강연술과 발표력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경연에서는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고무하는 강연선전을 참신하게 진행한 은률군, 옹진군, 해주시의 강연강사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에서는 우수하게 평가된 강연강사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의의있게 진행하였다.

강연선전의 위력을 더욱 높여나가기 위한 도당위원회의 조직정치사업은 계속 심화되고있다.

특파기자 윤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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