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성단련은 어떤 과정으로 되여야 하는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력사에 류례없이 방대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성단련에 그 어느때보다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당성단련과정을 항상 돌이켜보며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수 있게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해나가는 당원들만이 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빛내일수 있으며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는 투쟁에서 맡겨진 책임을 다할수 있다.
《일군들은 누구든지 당생활을 게을리하면서 당성단련을 부단히 하지 않으면 저도 모르게 변질되여 혁명의 배신자, 반역자로 굴러떨어지게 된다는것을 잊지 말고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함으로써 자신의 당성과 혁명적기질을 고양해나가야 합니다.》
당성단련은 당성을 부단히 높이기 위한 수양과정, 투쟁과정이다.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성단련을 강화하여야
당성단련을 외면하거나 소홀히 하는 사람은 사실상 당원의 자격을 상실한것이나 다를바 없다.
강철도 내버려두면 녹이 쓰는것처럼 사업년한이 오래고 직위가 높은 일군이라고 하여도, 지난 시기의 공로가 크다고 해도 자기를 완성된 인간처럼 여기며 당성단련을 등한시한다면 당과 혁명앞에 엄중한 과오를 범하게 되며 나중에는 부패변질되여 배신과 변절의 구렁텅이로 굴러떨어지게 된다.
당원이라면 마땅히 당성단련에 대한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순간도 탕개를 늦춤이 없이 자신을 혁명적으로 수양해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당성단련이 어떤 과정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다시한번 명백히 새기는것이다.
당성단련, 그것은 당중앙의 뜻과 의도를 신념으로 새기는 정신무장과정으로 되여야 한다.
사상적준비, 정신무장은 혁명적단련의 첫째가는 사항이라고 할수 있다.
높은 전문가적자질도, 완강한 실천력도, 공산주의적풍모도 바로 사상으로 안받침되여야 빛이 난다.
그 사상은 다름아닌 당중앙의 뜻과 의도이다.
당정책은 과학이고 언제나 정당하다는것을 철리로 새겨안으며 맡은 사업을 철저히 당의 사상과 의도대로 진행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과정에 당성이 높아진다.
당에서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걱정하고있으며 또 어떻게 하는것이 당의 권위를 옹위하는것인가 하는것을 항상 생각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사업과 생활의 옳고그름을 재여보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하기 위해 노력할 때 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높은 당성을 지닐수 있다.
당성단련, 그것은 당에 대한 충실성, 혁명임무에 대한 헌신성, 고결한 인격을 갖추어나가는 사상단련, 의지단련, 성품배양과정으로 되여야 한다.
사상단련, 의지단련은 혁명의 먼길을 끝까지 가야 할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한시도 소홀히 하거나 중단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사상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개조하며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부단히 벼려가는 과정속에 당에 대한 충실성이 더욱 높아진다.
사상의식의 측면에서 볼 때 완성된 사람이란 있을수 없다.
아무리 각오가 높고 혁명적신념과 의지가 투철했던 사람이라고 해도 수양과 단련에 품을 들이지 않으면 시일의 흐름과 함께 사상의식에 이끼가 끼고 혁명의식도 점차 희박해질수 있다.
전면적국가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오늘의 투쟁에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이 견결한 사상적각오와 강인한 의지를 배양하는데 사활을 걸고 목적의식적이며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때라야
사상단련에서 중요한것은 당정책학습이다.
당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중단없이, 진수를 파악하며 깊이있게 해나가야 혁명적이고 건전한 사상정신을 지닐수 있으며 맡은 혁명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
당생활은 사상단련의 용광로이다.일군들과 당원들은 당생활을 통하여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 교양도 받고 자기의 당생활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면서 사상적로쇠와 변질을 미연에 방지하게 된다.
강인성, 굳센 의지는 벅찬 실천투쟁속에서 벼려진다.
조용한 사무실이나 평온한 환경에서 보신에 물젖어 조건타발이나 하고 맡은 사업에 뼈심을 들이지 않으며 적당히 일하는 흉내나 내는 사람들은 혁명가의 필수적자질과도 같은 강의한 의지를 지닐수 없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현실에 몸을 푹 잠글 때라야 곤난과 풍파를 완강하게 뚫고나가는 억센 신념과 의지가 자라게 되며 시대와 혁명이 부여한 책임을 다해나가는 완강한 투지가 배양된다.
당성단련은 공산주의적풍모를 갖추어나가는 성품배양과정으로 되여야 한다.
고상한 도덕품성,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추는 사업을 떠나 당성단련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 대중의 교양자이며 대오의 선봉투사인 당원들이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깊은 관심을 돌릴 때 당의 권위를 철저히 지킬수 있고 당과 대중의 일심일체를 철통같이 할수 있으며 그렇게 자신을 준비해나가는것이 바로 당성을 높여나가는 과정으로 된다.
어디에 가든, 누구앞에서든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례절있게 처신하는 사람, 항상 자신을 낮추고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며 언행에 군중을 존대하고 위해주는 고상한 도덕품성과 뜨거운 인정미가 담겨지게 하는 사람만이 당성단련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지녔다고 할수 있으며 당에 대한 충실성을 높이기 위해 애쓰는 당원이라고 할수 있다.
일군들과 당원들 누구나 당성단련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때 우리당 특유의 정치풍토, 혁명적당풍이 확고히 고수되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진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박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