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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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8일 토요일 6면

세계보건기구 민주꽁고에서의 에볼라전파상황에 우려


세계보건기구가 14일 민주꽁고에서의 에볼라전파상황에 우려를 표시하였다.기구는 이 나라에서 에볼라발병사상 단 1개월만에 가장 빠른 감염사태를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지난 며칠간 하루감염자수가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새로 보고된 사망자들중 다수가 보건시설이 없거나 치료를 받을수 없는 공동체들에서 발생하였다고 하면서 기구는 진단 및 접촉자추적기술이 발전되였다고 해도 새로 발생하는 환자의 80%가 접촉자명단에 올라있지 않기때문에 감염원인을 알수 없는 상태이라고 지적하였다.그러면서 기구는 실제적인 감염자수가 보고된 환자수에 비해 적어도 2~4배 더 많을수 있다고 시사하였다.

기구는 현재까지 개선된 치료방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조기치료가 생존률을 크게 높이고있다고 하면서 초기에 확진자를 찾아내여 가능한껏 빨리 치료할것을 주장하였다.

민주꽁고에서 새 확진자의 95%정도가 의연 이뚜리주에서 발생하고있으며 최근에는 다른 주들에서도 에볼라비루스가 전파되고있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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