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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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8일 토요일 6면

상식

무더위때 건강상식 몇가지


일부 증상과 치료대책


- 땀이 너무 많이 나올 때

여름철에 어떤 사람들은 기온이 약간만 높아도 땀을 줄줄 흘리는데 이것은 몸이 허약한데다가 과민현상이 있기때문이다.이런 경우 단너삼 15g, 대추 10알을 함께 달인 후 사탕가루를 타서 마신다.

- 입맛이 떨어질 때

적지 않은 사람들은 여름이 되면 비장과 위가 약해져 입맛을 잃군 하는데 이것은 비장이 무더위의 자극을 받기때문이다.이때에는 졸인 마늘, 닦은 고추, 무우두부국을 먹는것이 좋다.

- 속이 활랑거릴 때

여름철에 속이 활랑거리는것은 심장이 약한 표현이다.

묵은 밀 30g을 달여마시면 좋다.이밖에 복숭아, 도마도 등을 먹으면 좋다.

- 잠을 자지 못할 때

여름에 잠을 자지 못하는데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다.

신경원인으로 잠을 자지 못할 때에는 자귀나무껍질차를 마시면 좋다.

여름철에 사람에게 좋은 식료품은 식물성단백 즉 콩음식이다.콩으로 초두부, 연두부, 두부, 콩국을 흡수정도에 맞게 다양하게 가공하여 먹는것이 좋다.

이와 함께 비타민A와 C가 풍부한 남새와 과일을 충분히 먹어야 한다.


더위를 먹었을 때 민간료법


① 박하잎을 짓찧어 코밑에 대주거나 박하기름을 솜에 적셔 대준다.

② 식초를 끓일 때 나오는 증기를 코로 들이쉬게 하거나 암모니아수냄새를 맡게 한다.

이 방법은 환자가 정신을 잃고 쓰러졌을 때 의식을 회복시키는데도 좋다.

③ 오미자 10g정도를 더운물 150ml에 담그어 우려낸 물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시게 한다.해빛이 내려쪼이는 곳에서 일할 때, 일하기 전이나 일한 다음에 마시면 좋다.

④ 신선한 미나리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 다음 짓찧어낸 즙을 한번에 30ml씩 하루 3번 끼니전에 마시게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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