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남탄전을 들썩이게 하는 위력한 사상공세의 포성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는 탄전마다에 강력한 선전선동력량을 파견하여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고있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가 지핀 증산투쟁의 불길이 도안의 모든 탄광들에 거세차게 타번지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당에서 중시하는 대상들에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집중시켜 새로운 비약의 봉화를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려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천성청년탄광의 애국탄부들이 당의 크나큰 은덕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 전례없는 증산성과를 이룩한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즉시 평남탄전의 모든 탄부들에게 그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새겨주어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면밀하고도 진공적인 사상공세작전을 폈다.
이에 따라 도안의 강력한 선전선동력량과 수단들이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석탄공업부문의 전구들에 총집중되였다.
지난 7일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과 20여명의 도당직외강연강사, 모범강연강사들이 8개의 조로 나뉘여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탄광들에 파견되였다.
천성청년탄광의 애국탄부들이 지닌 숭고한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널리 소개하면서 나라가 부강해지자면 공업의 식량인 석탄을 많이 생산하여야 하며 국가건설의 척후에서 가장 값높은 공훈을 세워가는 나라의 핵심, 전위대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석탄증산으로 기어이 보답해야 함을 깊이 새겨주는 강연강사들의 열정적인 선전활동, 화선식정치사업은 탄부들의 가슴가슴을 불같은 투쟁열의로 충만되게 하였다.
도당위원회의 사상공세는 각 방면에서 진공적으로 전개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예술선전대를 덕천지구와 개천지구의 탄광들에 파견하고 시, 군기동예술선동대들이 해당 지역의 탄광들에서 경제선동활동을 힘있게 벌리게 하는 한편 시, 군출판물보급소 보급원들도 탄광들에 나가 도서해설선전과 경제선동을 배합하면서 탄부들을 고무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도일보사와 도방송위원회에서 현지보도조, 현지방송분견대를 조직하여 각 탄광들의 혁신적인 성과들을 기동성있게 보도하면서 탄부들의 증산열의를 고조시키도록 하였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방송위원회 기자, 방송원들과 도예술단배우들을 석탄공업부문의 주요전구들에 내보내여 방송야회를 특색있게 진행하기 위한 준비사업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석탄공업을 추켜세우며 전국의 탄광마을을 개변시킬 웅대한 구상을 펼친 당의 은덕을 가슴깊이 새기고 헌신적인 투쟁을 벌리고있는 로력혁신자들을 적극 내세워주어 누구나 높은 석탄생산실적으로 보답의 자욱을 떳떳이 새겨갈 결심과 각오를 가질수 있게 방송야회준비에 품을 들이도록 하였다.
다양하고 참신한 선전선동방법들을 부단히 탐구적용하는것은 사상공세의 위력을 증폭시키기 위한 중요한 담보로 된다.
도당위원회는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데서 감화력과 호소성이 강한 시작품창작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 도작가동맹위원회 작가들이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도록 하였다.
작가들이 들끓는 막장들에 들어가 탄부들의 숨결을 체험하면서 쓴 벽시들을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조양탄광,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서창청년탄광, 형봉탄광을 비롯한 탄광들에 게시하였는데 그에 대한 반향이 대단하다.특히 《복받은 탄부》, 《탄부의 손》을 비롯한 벽시들은 탄부들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탄부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불같은 애국열을 감동깊고 생동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대중의 심금을 뜨겁게 울리고있다.
도당위원회는 상반년기간의 투쟁과정을 통해 그 실효가 확증된 교환속보를 널리 리용하는데도 주목을 돌리였다.
천성청년탄광 서은철채탄중대의 증산성과를 도안의 모든 탄광들에로 확대하기 위한 사상공세, 선전선동공세를 들이대는데서 교환속보가 또다시 큰 은을 낼수 있다고 본 도당위원회는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하였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사이,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사이,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와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사이에 교환속보를 발간하기로 하고 해당 당위원회들이 그 준비에 품을 들이도록 하였다.
도당위원회는 지난 13일 각 련합기업소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이 도문화회관에 모여 속보들을 교환하도록 하고 즉시 막장들에 나가 게시하게 하였다.
탄부들의 보답의 열기, 애국의 열기를 북돋아주기 위한 도당위원회의 사상공세, 현장정치사업은 날로 더욱 심화되고있으며 평남탄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자랑찬 증산소식들이 련이어 전해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