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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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9일 일요일 4면

시대적요구에 맞게 전문가적자질을 중시, 장려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현시기 우리 당은 모든 사업에서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고 장려하는데로 지향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변혁과 발전의 새 국면이 펼쳐지고있는 오늘 그 어디서나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고 장려하는것은 매우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이 땅에서는 정보화, 과학화수준이 높고 선진성과 현대성이 결합된 창조물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종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기적적인 성과들앞에서, 그것을 안아오기 위한 보람찬 투쟁과정을 경과하면서 일반수준이나 능력으로는 맡은 일을 도저히 감당할수 없다는것이 누구나 찾게 되는 결론이다.

더우기 지금까지 해온것보다 더 방대한 일감들을 해제껴야 하고 날이 갈수록 창조의 기준, 혁신의 목표들이 비할바없이 높아지고있는 현실은 일군들이 사업을 조직진행함에 있어서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고 적극 장려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그럴 때만이 각 부문과 단위들에서 립체적이며 전망적인 작전도, 과학성과 현실성, 동원성이 보장된 계획, 과학적원리에 기초한 실천방도를 찾아쥐고 효률성과 실리성을 제고하면서 완벽한 결과물들을 이루어낼수 있다.

만일 일군들이 사업에서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지 않는다면 타산이 결여된 인해전술로 과제수행에 집착하거나 전공학문과 재능에는 관계없이 눈앞의 일감에만 급급하는것과 같은 낡은 사업방법과 일본새에서 벗어날수 없다.

그러므로 일군들은 언제나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고 장려하면서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감으로써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전문가적자질을 높이는 사업에 사활을 걸고 나서는것이 필수적이다.

오늘날 전문가적자질은 일군의 자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척도로, 징표로 되고있다.부문과 단위앞에 부여된 임무를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수행하자면 일군들부터가 높은 전문가적자질을 지녀야 한다.

일군들은 전문가적자질을 지니는것을 운명적인 요구로 제기하고 시간을 아껴가며 열심히 학습함으로써 자신의 자질과 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해나가야 한다.현시대의 발전추세를 민감하게 파악하는것과 함께 자기 부문에 완전히 정통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면서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준비해나가야 한다.특히 책임일군일수록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면서 전공지식은 물론 린접 및 경계부문의 과학기술지식까지 폭넓게 소유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지식과 기술이 높은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활약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인재들이 적재적소에서 맹활약하게 하는것, 바로 여기에 모든 부문과 단위가 비약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인재들이 지닌 전공지식과 재능에 관계없이 일감을 맡기면 인재자원의 랑비를 막을수 없다.

일군들은 인재들의 재능과 특기를 깊이 파악한데 기초하여 그들이 자기의 능력에 맞는 적중한 위치에서 일하도록 하는 사업이 편향없이 진행되게 해야 한다.늘 현실에 나가 인재들의 장점과 능력이 단위발전에서 은을 내고있는가를 알아보면서 그들이 창조적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도록 충분한 활동공간을 마련해주어야 한다.인재들의 사업과 생활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 그들이 패기와 열정을 안고 단위발전에 이바지하는 성과를 안아올수 있게 하여야 한다.

전면적발전의 담당자, 주인들은 어디까지나 대중자신이다.

그런것만큼 모든 근로자들이 누구나 전문가적인 지식과 기술, 기능을 소유할수 있도록 적극 이끌어주는것 역시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이다.

지금 새 지방공업공장들의 품종확대와 제품의 질제고사업에서 이룩되고있는 하나하나의 성과는 생산자들이 생산공정별, 직종별에 따르는 풍부한 지식과 기술기능을 소유할수 있도록 정연한 양성체계를 세워놓고 실속있게 운영하고있는데 중요한 요인이 있다.특히 생산활성화를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오고있는 지역들을 보면 이곳 책임일군들이 해당 공장들에서 련관부문과 단위 일군들과 기술자, 연구사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기능공양성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이처럼 대중이 맡은 일을 능숙하게 해제낄수 있는 수준과 능력을 지니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어느 단위에서나 당정책관철에서 훌륭한 결실들을 안아올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어깨에 지워진 숭고한 사명감을 언제나 자각하고 전면적발전의 새시대에 들어선 오늘의 현실에 맞게 전문가적자질을 중시하고 끊임없이 향상시켜나감으로써 총진군대오의 전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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