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주의위력으로 맹세를 실천해간다
은률광산 청년광구 김혁청년돌격대원들
상원에서 타오른 기적적증산의 불길이 각지로 타번져가는 속에 은률광산 청년광구 김혁청년돌격대에서 대담한 목표를 내걸고 과감히 실천해가고있다.상반년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당창건기념일까지 올해 목표를 앞당겨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이곳 돌격대원들은 매일 높은 굴진실적을 기록하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지난 3월
우리도 상원로동계급처럼 새 전망을 향한 총진군길에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자.상원의 투쟁정신, 창조본때로 올해 굴진계획을 당창건기념일까지 앞당겨 수행하자!
이런 충성과 애국의 의지를 백배하며 김혁청년돌격대원들은 광산적으로 제일 조건이 어려운 장련갱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때없이 암반이 나타나고 물주머니가 터지는 등 작업조건은 대단히 불리하다.이런 조건에서 매일 계획보다 더 높은 굴진실적을 낸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그러다보니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청년돌격대가 현재의 형편에서 계획을 수행하기만 해도 성과이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기도 했다.그런 그들에게 청년돌격대원들은 한결같이 대답하였다.당앞에 다진 결의를 드팀없이 실천한 상원로동계급이 조건이 좋아서 기적적증산성과를 이룩한것이 아니다.그들처럼 살며 투쟁한다는것이 과연 무엇이겠는가.우리는 그것을 실천으로 증명할것이다.
지난 4월중순 어느날이였다.리옥철, 리영광동무를 비롯한 1소대의 청년돌격대원들은 교대계획을 넘쳐 수행하고도 다음교대를 도와주느라 여념이 없었다.박토처리도 함께 하고 압축기의 기술상태도 꼼꼼히 점검하며 누구도 막장을 뜰념을 하지 않았다.그런 그들의 귀전에 청년돌격대 대장 오윤권동무와 당세포비서 리춘남동무가 하는 말이 들려왔다.3소대가 굳은 암반층과 맞다들어 실적을 올리지 못하고있다는것이였다.
1소대원들의 생각은 깊어졌다.상원의 로동계급이라면 이런 때 어떻게 하였겠는가.선동한 사람은 없었지만 모두의 생각은 하나로 흐르고있었다.
3소대를 돕자! 소대에서는 집체적협의가 심화되는 속에 세개의 교대를 두개의 교대로 줄이였다.그리고 남는 한교대의 로력을 3소대의 작업현장에 보내였다.그후 최광윤동무를 비롯한 1소대원들은 3소대원들과 함께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교대별발파구멍수를 종전보다 늘이였다.뿐만아니라 많은 량의 박토를 처리하였다.결국 3소대의 굴진속도가 높아지기 시작했고 돌격대의 전반적인 굴진실적이 고르롭게 뛰여올랐다.이 일이 있은 후 2소대의 돌격대원들도 한발파더하기, 다음교대, 다른 소대도와주기 등 집단주의기풍을 적극 발휘하며 진군기세를 고조시켜나갔다.그런 속에 김혁청년돌격대는 계획을 수행하기만 해도 성과라고 하던 일부 사람들의 예상을 뒤집고 상반년 굴진목표를 넘쳐 수행하는 결실을 안아왔다.
집단주의, 바로 이것이 돌격대원들로 하여금 난관을 다스리며 끊임없는 혁신을 창조하게 하였던것이다.당결정관철에 뜻과 지향을 하나로 합치며 다진 맹세를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이런 로동계급이 이 땅의 일터들을 지켜서있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끄떡없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지금도 은률광산 청년광구 김혁청년돌격대원들은 당창건기념일까지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할 목표를 내세우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 김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