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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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9일 일요일 4면

능률높은 분무기를 도입하여


선천군에서 능률높은 분무기로 영양액주기를 단위시간동안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하고있다.

최근시기 농사를 짓는데서 분무작업은 매우 중요한 일로 되고있다.

군에서는 지금까지 농장원들이 배낭식분무기를 메고 이 작업을 진행하였는데 여기에 드는 로력이 적지 않았다.

이로 하여 여러 영농공정이 겹칠 때에는 농장들에서 로력이 긴장하여 애로를 겪고있었다.

군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작업능률을 높일수 있는 새로운 분무기를 창안하였다.

태양빛전지판과 축전지를 리용하는 이 분무기는 어디서나 쉽게 만들수 있고 리용하기 편리하며 로력도 절약하고 분무작업의 기계화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다.

분무기는 농약을 지정된 자리에 놓고 관을 리용하여 최고 60m 떨어진 곳에서도 분무작업을 할수 있게 설계되여있다.

때문에 물원천만 있으면 적은 로력으로도 분무작업을 헐하게 할수 있다.

군에서는 군농기계작업소에서 능률높은 분무기를 많이 생산하여 농장들에 보내주도록 하였다.

농기계작업소종업원들은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분무기제작에 성실한 땀을 바치였다.

한편 군안의 농장원들은 앞선 기술수단들을 도입해야 농사일을 헐하게 하면서도 알곡을 증수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무작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갔다.

지금 군일군들과 농장원들은 분무기의 리용률을 높이면서 농작물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있다.

본사기자 김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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