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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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9일 일요일 5면

와우도구역의 전쟁로병이 받아안은 백번째 생일상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복된 삶을 누리는 장수자들이 날로 늘어나는 속에 남포시 와우도구역의 전쟁로병이 백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와우도구역 회창동 32인민반의 김린호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꿈만 같은 행복을 받아안은 할아버지는 전쟁로병들에게 거듭 베풀어지는 당의 은덕에 격정을 금치 못해하며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나라없던 세월 조국의 귀중함을 실체험으로 간직한 그는 해방후 인민군대에 남먼저 입대하였으며 전화의 나날 침략자들을 무찌르는 싸움마다에서 무비의 위훈을 세웠다.

영예군인의 몸으로 수십년간 맡은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한 로병동지는 자손들이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도록 적극 떠밀어주면서 훌륭한 혁명선배, 교양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선병사의 변함없는 자세로 당과 혁명에 충실하였으며 자식들을 잘 키워 조국앞에 내세운 그를 전국로병대회들에 불러주시고 사랑의 선물도 안겨주시였다.

전쟁로병의 가족, 친척들은 오늘의 이 영광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하며 전승세대의 넋과 정신을 굳건히 이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에서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이룩해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와우도구역당위원회 일군들과 마을사람들이 장수자로인의 가족, 친척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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