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육원의 식사실에 깃든 사연
원산애육원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
《육아원과 애육원원아들을 잘 돌봐주고 남부럽지 않게 내세워 그들모두를 나라의 기둥감으로 키워야 합니다.》
원산시 세길동에 들어서면 아이들의 노래소리,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랑의 집 원산육아원과 애육원을 볼수 있다.
얼마전 우리는 원산애육원의 일군으로부터 하나의 감동깊은 사실에 대하여 알게 되였다.
2015년 4월 어느날
식사실에 들리신
언제나 원아들을 문명하면서도 자립성이 강한 훌륭한 인간들로 키우기 위해 깊이 마음쓰시는 그이이시였다.
이윽하여
건설에 동원된 한 일군이 1층에 있는 주방에서 승강기로 음식을 날라오게 되여있다고 보고드리였다.
그러자
잠시후 식사실을 나서신
식사실로대로 나가신
계속하시여 그이께서는 이미 꾸려놓은 식사실은 오락실로 꾸려야 하겠다고, 주방과 식사실을 꾸린것을 보고 아쉽게 되였다고 생각하였는데 차라리 잘되였다고 하시면서 건설을 맡은 일군에게 식사실을 건설하는데 얼마나 걸릴것같은가고 물으시였다.
그는 한달이면 다 건설할수 있다고 자신있게 보고드리였다.
원아들에게 보다 훌륭한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는
《이렇게 되여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1층에는 식사실이, 2층과 3층, 4층에는 오락실과 무용실, 아동도서실이 멋있게 꾸려지게 되였습니다.
그해 6월 1일 또다시 우리 원산애육원을 찾으신
정녕 격정없이는 들을수 없는 이야기였다.
지금도 원산애육원을 찾는 사람들은 식사실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을 전해들으며 식탁 하나, 의자 하나, 집기류 하나도 무심히 대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 하나하나에 원아들을 끝없이 사랑하시며 온갖 은정을 다 돌려주시는
우리의 가슴속에서는 이런 격정의 웨침이 끝없이 울려나왔다.
온 나라 아이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본사기자 차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