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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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0일 월요일 3면

사상사업의 인식교양적효과를 부단히 높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부문에서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데 기본을 두고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수 있는 공세적이며 다각적이며 립체적인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창조하여야 합니다.》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는 사상교양의 질적수준, 인식교양적효과를 높일데 대한 문제가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사상의 위력, 사상사업의 침투력을 최대로 높여 전당강화와 국가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힘있게 추동해나가려는것이 바로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사상사업의 성과는 선전선동을 몇번 하였는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얼마나 헌신적으로,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는가 하는데 따라 평가되여야 한다.

어떤 형식과 방법에 의거하든, 얼마나 많이 진행했든, 어떠한 노력이 안받침되였든 침투력과 실효성이 보장되지 못했다면 그것은 사상사업을 했다고 볼수 없다.

현실의 변화와는 무관하게 고정격식화된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구태의연한 방법에 매여달리는 현상은 오히려 대중의 열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력사에 류례없는 방대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자면 어느 부문, 지역, 단위에서나 모든 사람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는 사업이 그 어느때보다 활발히 벌어져야 하며 이것은 사상사업의 인식교양적효과를 높이는 사업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그들의 열렬한 공감과 분발심을 불러일으키는데 모를 박아 전면적국가발전을 앞당기는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게 해야 한다.

인식교양적효과를 높이는데서 무엇보다 중시해야 할것은 사상사업을 원리적으로 하는것이다.

집이 굳건하자면 기초가 든든해야 하듯이 당의 사상이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게 하자면 교양사업을 사회현상의 리치, 생활의 론리에 맞게 원리적으로 하여야 한다.

당정책을 해설선전하고 그 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활동을 하면서 주입식으로 사람들에게 무엇이 그저 좋다고 하고 무조건 떨쳐나서자는 식으로 해서는 대중의 충분한 공감을 얻을수 없다.

리치에 맞게 호상관계를 잘 따져가며 왜 그렇게 되는가, 그러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해결책은 무엇인가 등에 대해 납득이 갈수 있게 차근차근 깨우쳐주어야 하며 문제의 본질과 필요성, 정당성 등을 대중이 충분히 리해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사상사업은 원리적으로 하는것과 동시에 현실성이 충분히 보장되게 해야 한다.

구태의연하고 틀에 박힌 소리, 진실감이 부족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만 반복해서는 사람들이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되는것은 물론 거부감까지 자아낼수 있다.

현실을 과장하거나 미화분식하지 말고 실지 있는 그대로 반영하면서 사상사업을 들이대야 사람들이 당정책을 자기의것으로 확고히 받아들일수 있다.

일군들은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이 바라는것, 알고싶어하는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들의 심리와 생활형편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현실을 솔직하게 터놓고 사상사업을 하여야 한다.그래야 사람들이 진심으로 공감하고 호응해나설수 있다.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하는것이 또한 필수적이다.

어제는 비록 새로운것이였다고 할지라도 오늘은 낡은것으로 보고 보다 혁신적인것을 지향하면서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사상사업에서 공식화된 방법, 만능의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

새로운 형식의 사상사업도 처음에는 효력이 있지만 계속 반복하면 점차 감화력을 잃게 된다.약이 효력을 내지 못하면 처방을 다시 내야 하듯이 사상사업도 변화된 조건과 환경, 대상의 준비정도에 맞게 방법론을 부단히 연구하고 개선하여야 한다.

새로운 창조, 부단한 혁신!

바로 이런 관점을 가지고 보다 새로운 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탐구, 적용하여 대중과의 교감을 이끌어내야 한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최근시기 대중교양에서 실효를 나타내고있는 여러가지 선전선동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보다 발전시켜야 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의 성과여부는 사상사업의 위력이, 선전선동활동의 실효성이 얼마만큼 발휘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의 힘, 대중의 정신력으로 만사를 해결해나가는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할데 대한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 사상사업의 인식교양적효과를 보다 높여나감으로써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대중의 지혜와 열정을 남김없이 분출시켜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박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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