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루면 래일도 미루게 된다
지금 각지 농촌들에서는 영양관리, 병충해막이 등 농작물비배관리가 진행되고있다.
그런데 현실을 들여다보면 영농공정수행에서 시기성을 놓칠 우려가 있는 단위들도 없지 않다.이런 단위의 일군들은 흔히 이런저런 조건으로 일정계획수행이 처졌는데 다음날에는 반드시 보충하겠다는 말을 한다.
하다면 이러한 편향은 어디에 기인되는가.
여러가지 측면에서 론할수 있겠지만 기본은 조건에 빙자하면서 하루하루를 귀중히 여길줄 모르는 그릇된 관점과 태도에 있다.결코 래일이라고 하여 시간적여유가 생기고 조건이 좋아지는것이 아니다.
하루하루의 농사일이 한해 농사결과를 결정하며 유리한 환경은 저절로 조성되지 않는다.
시기성보장은 농사에서 생명이나 같다.
그날 계획한 일은 어떤 일이 있어도 그날로 하는것이 우리의 농촌 그 어디서나 확고한 기풍으로 되여야 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다시금 명심해야 할것이다.오늘을 놓치면 풍요한 래일을 기약할수 없으며 헌신적노력을 다 바쳐 하루하루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는것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본분을 다하는 길이라는것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