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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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 화요일 2면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옥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문명한 인민으로 내세우실 숭고한 리상과 웅지를 안으시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의 재부들을 끊임없이 일떠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끝없이 이어가시는 그이의 위민헌신의 자욱과 더불어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땅으로 천지개벽된 곳들은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2018년 7월 함경북도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평지구의 비행장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감격에 휩싸여 달려나온 군부대지휘관들의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시고나서 눈뿌리 아득히 펼쳐진 비행장의 전경을 환하신 미소속에 바라보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무연한 비행장구획을 가리키시며 《여기가 바로 옥토요, 옥토!》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뜻밖의 말씀에 군부대지휘관들은 영문을 깨닫지 못해 어리둥절해하였다.

옥토란 농사짓기에 그저그만인 비옥한 땅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보이는건 광활하게 펼쳐진 잔디밭이 전부이고 들리는건 비행기발동기소리뿐인 군용기지를 두고 그 누가 옥토라고 생각해본적 있었던가.

그러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오늘 여기에 온것은 동무들에게 과업을 주자고 온것이 아니라고, 함경북도인민들에게 남새온실을 지어주자고 왔다고 말씀하시는것이였다.

너무도 예상밖이여서 군부대지휘관들의 놀라움은 비길데없이 컸다.

인민들의 남새문제를 해결하시려 군용비행장을 온실농장으로 전환시키실 중대결심을 내리시니 어찌 충격이 크지 않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잔디로 뒤덮인 비행장구획의 광활한 땅을 다시금 가리키시면서 여기가 바로 옥토라고, 어디 가서 이만한 옥토를 찾겠는가고 하시며 환하게 웃으시였다.

미구하여 신선한 남새향기 가득찬 온실바다로 전변될 중평지구의 래일을 그려보시는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굉장한 땅이라고, 정말 멋있는 옥토라고 또다시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옥토!

되뇌일수록 일군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달아올랐다.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얼마나 고심하시였으면 국가방위에서 중요한 군용비행장구획에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일떠세울 구상을 안으시고 현지에 나오시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옥토라고 거듭 불러주시랴.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앞에 보이는 제방뚝과 바다가모래뚝을 가리키시며 여기와 저기에 도로를 쭉 내고 비행장구획을 기본으로 100정보의 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면 정말 멋있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저저마다 상상만 해도 희한하다고, 천지개벽이 막 눈앞에 보이는것만 같다고 이구동성으로 감탄을 표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만한 온실면적이면 도내인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며 오늘 인민들을 위한 좋은 일을 또 하나 하게 되였다고, 이렇게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하나하나 찾아할 때가 제일 기쁘다고 격정을 터놓으시였다.

정녕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느끼실수 있는 보람이고 기쁨이 아니랴.

이때 한 일군이 이 일대는 북부해양성기후의 영향으로 바다안개가 자주 끼고 랭해피해를 받기때문에 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면 덕을 볼것이라고 말씀드렸다.

실지 이러한 기후상특성으로 하여 이 지대에서는 남새농사가 거의나 차요시되고있었으며 그런 까닭에 사람들은 남새를 몹시 귀하게 여기고있었다.

일군의 이야기를 들으시며 드넓은 비행장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족하신 어조로 지금까지 인민들을 위한 일을 많이 하였는데 이렇게 큰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는것은 처음이라고 하시며 《정말 옥토요, 옥토!》라고 또다시 외우시였다.

함북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서 단단히 한몫을 할 명당자리를 찾으신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그로부터 며칠후 강원도양묘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이번에 자신께서 함경북도를 돌아보면서 시범적으로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하나 멋있게 꾸릴데 대한 과업을 주었다고, 그곳의 땅은 정말 옥토라고 다시금 말씀하시였으랴.

그해 8월 또다시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런 광활무제하고 비옥한 명당자리에 함경북도인민들을 위한 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면 우리 수령님들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말씀하시면서 우리모두 이 명당자리를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황금의 땅으로 전변시켜 함경북도땅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힘있게 울려퍼지게 하자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나라의 명당자리들을 아끼지 않으시는분, 행복에 넘친 인민의 모습, 사회주의리상향으로 나날이 변모되는 조국의 전변상을 두고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혁명하는 긍지와 보람을 느끼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을 담아 거듭 불러주신 《옥토》,

진정 이 부름이야말로 인민들의 남새문제를 풀수만 있다면 설사 그것이 군용기지라고 해도 통채로 내여 대규모남새온실농장을 펼쳐주시며 이 땅우에 인민을 위한 행복의 터전들을 끊임없이 마련해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불같은 헌신과 사랑이 뜨겁게 응축된 부름이 아니랴.

오늘도 북방의 동해기슭 중평지구에 펼쳐진 희한한 전변상과 함북인민들의 기쁨어린 모습을 가슴에 안아볼수록 여기가 바로 옥토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음성이 금시라도 들려오는듯싶다.

인민의 행복을 위함이라면 저 하늘의 별도 따오실 숭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온갖 사랑과 정을 다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로고가 그대로 자양분이 되여 어딜 가나 만복의 열매 주렁지는것이 내 조국의 현실이다.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데서 가장 큰 보람을 찾으시는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인민의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땅은 인민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는 대지로 날로 더욱 풍요해질것이다.

본사기자 차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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