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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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 화요일 3면

절대성, 무조건성! 이것을 기질로 굳히라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투쟁에 떨쳐나선

평안북도일군들과 인민들의 기세를 체감하며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전국을 변혁시키기 위한 거창한 혁명의 첫 단계를 승리적으로 경과한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은 당 제9차대회가 열린 력사적인 첫해부터 더욱 왕성하고 거세찬 흐름을 이루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를 개척한 지난 5년간의 투쟁이 그러하였던것처럼 새로 시작되는 5년간의 투쟁도 역시 전적으로 우리의 주체적력량,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의거할것입니다.》

평안북도인민들은 지난 상반년기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기기간의 투쟁을 령도하시면서 제일 관심하시고 품을 들이시여 새시대 천지개벽의 진정한 의미를 직관해주는 사회주의조선의 긍지높은 축도로 일떠세워주신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에 이 세상 그 어디서도 볼수 없는 유채꽃바다를 펼쳐놓았으며 이 지구의 원림경관형성과 제방영구화, 온실남새생산 등 당정책의 생활력을 실증하기 위한 방대한 투쟁을 완강히 전개하여 도의 새시대 연혁사에 특기할 의의있는 성과를 아로새겼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9차대회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혁명이란 물질적변화, 물질적부의 창조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변하고 높은 창조력을 지닌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것이 혁명에서 기본내용을 이룬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의 진리성을 위화도지구의 변천과정, 그를 교본으로 하여 이룩되고있는 평안북도의 최근년간 투쟁결실들이 힘있게 증명해주고있다.


모래밭우에 펼쳐진 유채꽃바다


위화도!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고무단정이야기, 침수논우에서 채택된 당결정서로부터 시작되여 우리 당력사와 공화국력사에 특기할 전설과 기적들을 엮으며 천지개벽된 이 섬지구에 《모래밭우에 펼쳐진 유채꽃바다》라는 또 하나의 전설같은 이야기가 수놓아졌다.이것은 대대로 물란리가 숙명으로 되여있던 불모의 섬을 지역개발사업의 본보기로, 당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직관물, 실물교육의 교본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10여차에 걸치는 현지지도와 불멸의 령도업적이 평북의 변혁투쟁의 주인공들을 어떻게 성장시켜주고있는가에 대한 증빙이다.

지난해 10월 위화도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8다리주변공지에 인공못을 자연못처럼 만들데 대하여 언급하시고 주요구역들의 공지에 심을 잔디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시였으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에 유채를 심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평안북도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 위화도지구의 천지개벽을 안아오시고도 인민의 복리를 위한 구상을 또다시 펼치시니 그 위대한 창조의 세계는 정녕 끝이 어디인가.

기어이 유채꽃바다를 펼쳐놓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인민들을 위하여 기울이신 하늘같은 사랑과 로고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여야 한다는 불같은 각오는 일군들의 마음속에 먼저 결사관철의 불씨를 뿌려주었다.도당위원회에서는 유채의 씨뿌리기와 꽃피우기의 적기인 봄철에 기어이 유채꽃바다를 펼치기 위한 투쟁을 당결정으로 채택하였다.

당시 이 지구의 제방영구화를 비롯하여 도적으로 당정책관철을 위한 시급하고도 방대한 일판들이 수많이 전개되여있었다.

또한 위화도지구에서 유채라는 기름작물을 심고 가꾸는것은 헐치 않은 일이였다.

도당위원회에서 구상한 유채밭면적은 근 600정보에 달하였다.우리 나라에서 아직까지 이런 방대한 면적에 유채밭을 조성한 례가 없었지만 도당위원회는 위화도지구로 들어서는 초입구에서부터 많은 면적을 유채밭으로 전환할것을 결정하였다.

도당위원회가 굳게 믿은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무한히 감격하고 보답의 열망으로 앙양되고있는 당원들, 인민들의 충성심이였다.

바로 그래서 위화도지구에 유채꽃바다를 펼치는 사업이 도당위원회의 결정으로 채택되였던것이다.그 결정밑에는 전화의 용사들이 고지의 불탄 나무에 아로새겼던 《충성을 다할 때는 왔다》라는 글발이 빛나고있었다.

충성을 다할 때는 왔다!

도당위원회의 이 불같은 호소에 도안의 모든 당조직들과 인민들이 호응해나섰다.도급기관들과 신의주시, 의주군안의 기관, 단위들이 주력이 되여 떨쳐나섰다.온 도의 마음이 위화도에 쏠렸다.

위화도지구에 유채꽃바다를 펼치는데 필요한것이라면 누구든 발벗고나섰고 무엇이든 최우선시되였다.

위화도지구에 유채꽃바다를 펼치는것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첫해 투쟁의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정하고 이를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들을 당결정결사집행에로 다시한번 분기시키는 계기로 삼은 사실은 오늘날 각 지역당조직들에 참으로 귀중한 진리를 새겨주고있다.도안에 아무리 수많은 일감들이 산적되여있다고 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단 말씀이 계시고 과업으로 주신 일은 이렇게 절대적으로 받아들이고 최대로 중시하며 무조건 집행하도록 온 도를 사상적으로 궐기시키는것이 오늘날 도당위원회들이 혁명앞에 지닌 첫째가는 임무이며 본분이 아니겠는가.

위화도라는 지명은 위태로운 재앙을 안고있는 섬이라는 뜻이라고 이 고장 토배기들은 이야기하고있다.그도그럴것이 압록강하류의 맨 마지막지점에 위치하고있어 해마다 덮치는 물란리때문에 농사를 지어도 《계절농사》, 집짐승을 길러도 《계절축산》을 하면서 장마철만 되면 의례히 짐을 싸놓고있는것이 대대로 내려온 이 고장 사람들의 숙명이였다고 한다.이런 불모의 섬, 수수천년 자연도 온전한 꽃을 피우지 못한 모래밭우에 위대한 변혁시대의 평북사람들은 세상에 없는 꽃바다를 펼치기 위한 개척투쟁을 전개하였다.

땅을 가꾼다, 새땅을 찾아낸다는 말은 있어도 땅을 만든다는 말은 없다.하지만 평안북도인민들은 말그대로 땅을 만들어내였다.유채밭적지가 아니라는 케케묵은 관념과 함께 모래, 자갈층을 활 들어내고 옥토로 전변시키기 위한 개간부터 시작하였다.땅을 50cm두께로 몽땅 파낸 다음 압록강바닥의 감탕을 정보당 200t씩 깔고 각 시, 군인민들이 지성을 담아 보내온 유기질비료와 부식토를 듬뿍듬뿍 냈다.추운 날씨에 강에서 감탕을 퍼내여 밭에 내는 작업만 해도 간단한 일이 아니였다.하지만 그렇게 힘겨운 일도 그후의 작업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다.

수백정보의 포전을 일매진 옥토로 전변시켰지만 변덕스럽게 불어치는 위화도지구의 모래바람때문에 유채씨들을 심고 살려낸다는것도, 섬지구안에서도 온도차이가 심한 땅에서 골고루 싹틔우고 꽃펴날수 있게 한다는것도 헐치 않았다.건설이라면 설사 기일이 드티여져도 후날 봉창할수 있지만 작물은 생육기일만 놓치면 한해를 넘겨야 하기때문에 모두가 안타까운 심정을 감추지 못하였다.

이렇게 품을 들였는데 만약 싹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면?!…

이런 고비에서 당조직의 능력이 검증된다.도당위원회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신심을 북돋아주는것도 중요하지만 보다는 당에서 하라고 한것이면 반드시 된다는 절대적인 신념, 당앞에 일단 맹세한것은 돌우에 꽃을 피우는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결사집행정신을 다시금 굳혀주는것이 더 심각한 문제임을 절감하였다.현지에서 소집된 일군협의회에서 도당책임일군은 말하였다.

바로 여기가 물란리로 참혹했던 페허지대였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연 할수 있는 일을 결심하고 해내셨는가.여기에 모인 일군들은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멸사복무정신의 직접적인 체험자들이 아닌가.평북사람이라면, 더구나 이 위화도에서는 된다 안된다를 애당초 론할수 없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된다고 하시였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이 이야기를 들려주며 도당일군인 리남철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때 우리들은 늘 외워오던 절대성, 무조건성이라는 말에 담겨진 무게를 똑똑히 깨닫게 되였습니다.》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 그 집행에서의 백절불굴의 완강성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은 난관이 극단에 이르렀을 때 뚜렷이 검증되는 법이다.위대한 당이 위화도에 높이높이 쌓아준 억년제방처럼 당정책에 대한 신념부터 억척이여야 황량한 모래밭우에도 유채꽃바다를 펼쳐놓을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일군들은 군중의 마음속에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정치사업에 힘을 넣었다.

지대정리로부터 유채꽃이 피여날 때까지의 100일투쟁은 《100일공연》이라는 이채로운 일화를 남겼다.위화도지구의 천지개벽과 함께 일떠선 문화회관에서 100일간 각 기관, 단위 일군들이 직접 출연하는 노래, 시, 재담과 같은 예술소품들로 진행된 특색있는 하루사업총화모임에 민심이 정담아 붙인 그 대명사에는 위대한 변혁시대와 더불어 끊임없이 혁신되는 평안북도당위원회의 정치사업방법에 대한 군중의 호평이 담겨져있다.

현장에서 창작된 소묘작품들과 시작품들에 대한 전시회, 도안의 각이한 선전선동력량들의 집중과 경쟁, 학생소년들로부터 가두녀성들에 이르기까지 너도나도 달려나와 벌리는 선동활동, 앞선 단위들의 경험과 성과에 대한 보여주기사업, 봉사단위들의 음식품평회, 도인민들의 물심량면의 지원사업을 비롯하여 위화도지구는 당정책관철의 기본동력인 정신력발동을 위한 사상전의 마당, 정치사업의 모든 방법들이 집초된 축도로 화하였다.

유채싹을 지켜 밤새우던 포전의 모닥불가에서도, 비닐박막을 두겹세겹 씌우며 모래바람과 싸우면서 부른 노래에도, 자재와 물자를 가득 싣고 달려오는 렬차와 화물자동차에서 나누는 이야기에도 뜨겁게 넘쳐흐른것은 위화도지구의 천지개벽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로고에 대한 감격이였고 그 은덕에 보답하려는 열망이였다.

도급기관의 한 일군은 유채씨를 뿌린 날에 손자애가 태여났다는 소식에 접하고도 등을 떠미는 동지들에게 천지개벽된 평북의 새 주인이 될 손자를 사연깊은 유채꽃으로 축복해주겠다고 하면서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신의주시의 어느한 봉사단위에서는 유채밭의 한 구간을 맡아 가꾸는 속에서도 한번에 수천명분의 식사를 여러 차례나 성의껏 준비하여 사람들을 감동시켰다.평안북도인민들모두가 이렇게 위화도의 유채꽃을 위해 충정의 마음을 바쳤다.

이 소행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화도지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 당이 바라는 건설의 기적은 대중의 자각되고 앙양된 정신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투쟁구호를 높이 들고 모든 건설자들을 혁명과 창조의 영웅들로 키우기 위한 정치사상교양을 한시도 중단없이 강도높게 진행해야 한다고, 그러자면 건설장에서의 화선식정치사상교양사업의 교범을 창조해야 한다고 하신 가르치심을 실천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낳은 결실들이였다.

우리와 만난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은 100일의 나날은 새시대의 요구에 맞는 사상사업에 대한 똑바른 인식과 경험을 가르쳐준 잊지 못할 나날이였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그 목소리에는 위화도지구에 휘몰아친 혁명의 폭풍속에서 새롭게 성장한 일군들의 활기찬 숨결이 비껴있었다.현실적으로 그들이 유채꽃바다를 펼치는 투쟁의 바쁜 속에서도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종업원들의 생활조건보장을 위해 바친 진정은 그대로 힘있는 정치사업이 되여 온실남새생산의 혁신적성과로 이어졌다.

유채꽃은 이런 뜨거운 마음에 뿌리내리고 피여났다.첫싹이 움텄을 때, 첫꽃이 피였을 때, 유채꽃바다가 만발했을 때 평북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체험자가 아니면 그 진미를 알수 없는 혁명의 보람을 가슴벅차게 체감하였다.한평에 심은 유채는 300여포기, 한정보에 90여만포기라 친다 해도 근 600정보의 유채포기의 수자를 어떻게 헤아릴수 있으랴.

그 드넓은 포전에서 《포기농사》라는 말까지 나왔으니 거기에 바친 수고와 정성을 무슨 말로 그려낼수 있으랴.

위화도에 유채꽃바다가 만발했다는 보고를 당중앙에 드릴 때에는 도당책임일군도 눈시울을 적시였다고 한다.

지난 5월 31일 위화도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유채꽃바다를 바라보시며 말그대로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 하는 대농장도시의 특색있는 경관을 펼쳐놓았다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면서 오늘과 같은 훌륭한 결실을 안아온 평안북도인민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그날의 유채꽃바다는 당에서 바라는 일이라면 모래밭우에도 꽃바다를 펼친 절대성, 무조건성의 불씨를 온 평안북도에 뿌렸다.


이렇게 지펴진 불은 기적을 낳는다


자연의 꽃은 피였다지지만 평북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를 두고 핀 사연많은 유채꽃들은 결코 지지 않았다.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의 시발점에서 창조된 당정책관철의 절대성, 무조건성의 실천적경험은 평안북도일군들, 인민들의 새로운 투쟁의 교본으로, 기준으로 되였다.

자기 지역에 깃든 당의 령도업적, 자기 고장에서 창조된 모범으로 당정책관철전을 견인해나가는 사업방법은 그 실효가 참으로 거대하다.이것은 평안북도의 상반년투쟁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가 확인하게 된 귀중한 진리이다.도예술극장을 불과 40여일만에 훌륭히 개건한 사실은 그에 대한 좋은 례증이다.

위화도지구에 유채꽃바다를 펼쳐놓기 위한 투쟁이 한창 벌어지고있던 때 도당책임일군의 방에서는 협의회가 진행되였다.회의안건은 도예술극장개건사업과 관련한 문제였다.

도예술극장은 이미 몇해전에 개건되였었다.하지만 도의 주되는 힘이 위화도지구에 총동원, 총집중되고있는 때에 도당위원회가 굳이 이 개건사업을 결심한데는 사연이 있었다.도예술극장은 도의 대중적인 정치사상교양, 문화정서교양의 주요한 거점이다.도에서 진행되는 중요한 정치문화행사들이 여기서 진행된다.

이런 관점에서 투시해볼 때,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혁되고 더우기 당의 령도밑에 신의주온실종합농장, 삼광축산농장과 같은 지방변혁의 본보기적창조물들이 일떠서 평안북도가 시대의 각광을 받고있는 시점에서 볼 때 예술극장개건은 미룰수 없는 중대한 문제라는것이 도당위원회의 관점이였다.개건사업의 중심은 평안북도인민들의 마음속에 불멸의 화폭으로 깊이 아로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화도지구에 대한 령도업적을 최상의 경지에서 반영하는것이라고 확정하였다.

하여 중앙홀에는 피해지역에 찾아오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지고 2층홀에는 위화도지구의 천지개벽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영상사진문헌들이 모셔져 극장이 통채로 당의 령도업적에 대한 교양마당으로 전변되게 되였다.극장내외부의 모든 요소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을 지도하시면서 가르쳐주신 창조관, 미학관을 기준으로 하여 개변되였다.

개건된 극장은 당의 령도업적을 구가하는 새 작품을 창조하고있는 도예술단 창작가, 예술인들의 열정을 더욱 북돋아주고있다.이 극장에서 우리는 당정책관철정형을 총화하는 도당위원회의 총화모임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구들로 진출하는 청년들의 탄원모임도 목격하였다.자기 도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앞에 선 심정으로 사업총화도 하고 새로운 출발의 맹세도 다지는 모습들에서 우리는 도당위원회가 그토록 품을 들인 예술극장개건이 가지는 생활력을 력력히 읽을수 있었다.

지금 도예술극장 바로 옆에는 현대적인 랭장고들을 갖춘 독특한 형식의 남새상점이 일떠서고있다.이 상점건설도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업적이 인민들의 생활속에 깊이 스며들게 하기 위한 도당위원회의 의도로부터 착상되고 진행되는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세상에 없는 온실종합농장을 일떠세워주시였으면 그 위대한 생활력을 인민들이 한껏 체감할수 있게 온 나라에 자랑할만한 훌륭한 남새상점들을 반드시 건설해야 하며 그 위치도 도소재지의 중심부에 정하고 내외부도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의 온실에 들어선듯한 느낌이 확 안겨들게 꾸리려는것이 도당위원회의 구상이였다.예술극장개건에 이어 남새상점건설에 대한 당적지도를 책임진 도당일군인 김순도동무에게서 남새상점의 설계가 다시 수정되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이고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 창조관, 미학관을 구현해나가는 견지에서 모든 사업을 착상하며 실천하려고 애쓰는 평안북도일군들의 투철한 수령관과 일본새를 체감할수 있었다.

도의 당정책관철투쟁을 키잡이해나가는 도당위원회의 혁명적인 사고방식과 혁신적인 일본새는 평안북도의 모든 시, 군들의 당조직과 일군들속에 그대로 관통되여 흐르고있다.누구나, 어디서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화도지구의 천지개벽을 안아오시는 과정에 주신 고귀한 가르치심을 백과전서적인 교과서로 삼고있으며 위화도지구에 유채꽃바다를 펼쳐놓던 절대성, 무조건성의 투쟁기풍으로 대중을 이끌어가고있다.

사상의 위력으로 당정책관철투쟁을 이끌어나가는 당조직들의 적극적인 활약은 철산군당위원회의 선전선동사업만 투시해보아도 잘 알수 있다.당의 사상과 정책이 힘있게 맥박치는 대형구호들과 직관선전물들로 온 군을 당의 구호집으로 전변시킨 철산군은 가는 곳마다 정신이 번쩍 든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거창한 투쟁의 불길속에 도안의 모든 시, 군들의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당 제8기기간보다 더 많은 일판들을 련속 전개하고있으며 그때에 비할수 없는 일감들을 만짐에 덧짐으로 끝없이 걸머지고있다.그 과정은 곧 일군들과 인민들의 정신력과 창조력의 급속한 성장과정으로 되고있다.

선천군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군당위원회에서 올해 목표로 세웠던 일거리는 무려 200건이 넘지만 상반년이 지난 지금에 전개되여있는 일판들은 이미 그이상을 넘어섰다.군에서는 당정책으로 제시된 농촌살림집건설과 군당위원회결정으로 채택한 주요대상건설들외에도 새로 일떠서고있는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의 주변지구를 일신시키기 위한 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도처에 방대한 건설판들을 펼치였다.이와 함께 농사와 논판양어 등 당의 경제정책관철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완강하게 병행해나가고있다.

제일 부족한것이 로력이지만 도의 전체 인민들이 충정의 한마음으로 위화도지구에 유채꽃바다를 펼쳐놓던 투쟁기풍으로 군안의 인민들이 너도나도 떨쳐나섰다.군당일군가족소대가 논판양어를 위한 종어기지건설을 해제끼고 군안의 가두녀성들도 큰 일감들을 맡아 해제끼고있다.

국토관리에서 모범으로 전국적으로 소문난 운산군이 올해 계획하고 판을 벌리고있는 수많은 일거리들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절정을 이루었던 지난해보다도 훨씬 더 많다.

운산군에서는 이미 방대한 구간의 제방공사를 통이 크게 내밀어 성과를 거두었을뿐 아니라 문화회관을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창조물로 번듯하게 일떠세운것을 비롯하여 자체의 힘으로 군인민들의 문명수준을 도소재지 부럽지 않게 올려세울 야심만만한 목표밑에 도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었다.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품들여 일떠세워주신 신의주온실종합농장과 삼광축산농장의 눈부신 현실은 군당위원회로 하여금 다시금 분발하게 했고 보다 높은 목표를 제기하게 하였다.방대한 건설,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 과학, 교육, 보건부문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군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한단계 도약을 목표로 한 통이 큰 일거리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농기계작업소에서 자체로 제작한 다곡종탈곡기들, 구룡강바닥파기 및 제방성토공사를 기한전에 결속한것과 같은 성과들은 일군들의 배가된 일욕심, 완강한 투쟁기풍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들이다.

당정책을 받드는 정신과 투쟁원칙은 불변이여야 하지만 창조의 목표와 경지는 부단히 갱신되고 향상되여야 한다.이것은 당의 요구, 위대한 변혁으로 들끓는 시대의 요구이다.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새 전망계획실행을 위한 투쟁단계에 들어서면서 도안의 일군들의 일본새에서 일어나고있는 변화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당의 요구대로 모든 사업에서 투자의 효과성을 최대로 높이고 수자를 중시하면서 지역자체의 튼튼한 발전잠재력을 갖추기 위한 투쟁을 과학적으로 지도해나가고있는것이다.

평안북도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화도지구의 건설사업을 현지지도하시던 나날에 일군들이 경제적타산과 론리적사고가 없이 기계적으로, 수동적으로 사업하고있는 편향을 지적하시면서 바로잡아주신 문제들을 명심하고 그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자로 하여 사고방식과 일본새를 부단히 혁신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면적발전은 대중의 창조력과 현존토대를 최대로 발양시키고 최상의 결과에로 이끌어갈수 있는 최적화, 최량화된 사업방식을 요구하며 이것은 고도의 과학적타산과 예견, 실리보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이 가르치심을 받들고 곽산군일군들은 농업생산의 주인들인 농장원들의 창조적열의를 높여주기 위하여 로력일에 대한 총화와 평가부터 과학적으로 혁신하고있다.품은 비록 많이 들지만 군에서 틀어쥐고 포전별, 필지별, 농장원별에 이르기까지 수자를 따지면서 정확히 장악하고 공정하게 평가하는 방법을 도입한 결과 지난 시기에 비해 훨씬 앙양된 농장원들의 생산열의는 올해 모내기를 지원로력이 없이 적기에 끝내는 성과를 안아왔다.객관적요인이 아니라 농사의 주인들의 자각적이며 적극적인 열의를 높이는 방법으로 거둔 상반년의 성과들은 도의 농업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곽산군의 올해 농사를 락관하게 해주고있다.

최량화, 최적화를 지향하는 혁신적인 일본새, 수자를 중시하는 과학적인 사업기풍은 벼겨를 리용하여 농사에 효과적인 목초액을 다량생산하면서도 전기문제와 땔감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메탄가스도 얻는 일거다득의 생산공정을 꾸려놓은것을 비롯하여 군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추켜세우는데 필요한 예비와 가능성을 끝없이 낳고있다.

염주군에서 이룩되고있는 최근 성과들도 매우 흥미있다.일군들은 당에서 일떠세워준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당의 요구와 인민의 기대대로 은을 내는가 마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자각으로 생산정상화를 위한 원료보장문제를 최대로 중시하고 자기 고장의 자원들을 새로운 눈길로 찾아보았다.결과 논이 많은 고장인 군의 특성에 맞게 원료기지의 논면적을 확대할수 있는 예비를 찾아냈다.쓸모없이 내버려져있던 간석지의 갈밭이 옥토로 전변되였다.바다를 끼고있는 유리한 조건을 리용하여 인민들이 즐겨찾는 해수욕장까지 꾸렸다.군의 자연지리적특성을 잘 리용하여 생산하고있는 수산물가공제품들, 염주의 특산인 돌가공제품들이 군내인민들뿐 아니라 다른 지방에서 오는 사람들속에서도 인기를 끌고있다.이런 사업기풍과 일본새로 도안의 모든 시, 군들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속에서 경쟁적으로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불모의 섬이였던 위화도지구를 락원의 섬으로 천지개벽시켜주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안북도의 일군들에게 안겨주신 당정책관철의 교과서들은 이렇게 시, 군들의 자력번영에 거대한 영향력을 미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한다면 어느곳에나 위화도지구와 같은 시대의 본보기, 사회주의리상향들이 일떠서게 되는것은 시간문제임을 일군들모두가 실천을 통하여 확신하고있다.

평안북도에 대한 취재과정에 우리를 제일 기쁘게 한것은 인민들로부터 일군들의 멸사복무의 헌신에 대한 호평을 많이 듣게 된것이다.평안북도일군들의 인민관, 멸사복무정신에서는 확실히 큰 변화가 일어났다.그것은 평북인민들이 전설처럼 외우고있는 고무단정이야기, 침수논우에서 채택된 당결정서이야기들이 일군들의 마음속에 깊은 뿌리를 내렸기때문이다.

《큰물이 범람하는 위험천만한 피해지역에 달려오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숭고한 인민관으로 인민들의 생활을 살펴보고 수재민들이 림시거처한 천막과 4.25려관에까지 찾아오시여 사랑을 베풀어주시던 그 헌신의 발걸음으로 인민들을 찾아가면 일감이 정말 많습니다.》

이것은 신의주시당 책임일군의 말이다.우리는 그를 시당위원회청사가 아니라 시민들이 오고가는 인도로의 보도블로크를 교체하는 작업장에서 만났었다.이렇게 만나는 일군들마다 우리 시대와 더불어 길이길이 전해갈 인민사랑의 위대한 전설들을 직접 체험한 평북의 일군들이 멸사복무의 제일 앞장에 서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라고 말하군 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인민을 사랑하자, 바로 이런 관점과 태도가 지금 도안의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개선을 가져오고있다.

신의주시 락원동지구의 불비한 도로들에 대한 포장작업, 수천m에 달하는 류상동지구수도관공사, 능력이 큰 염소목장건설, 시내에 있는 뻐스정류소들을 현대적미감이 나게 개변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인민생활에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사업들을 불과 몇달안에 결속…

신의주시일군들은 올해에 계획하였던것의 3배에 달하는 160여동의 소층, 다층살림집들의 개건보수작업을 상반년기간에 끝내였으며 시자체의 힘으로 류초리제방을 더욱 보강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사실들은 당이 바라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려고 애쓰고있는 평안북도당위원회와 신의주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업과 투쟁령역은 지난 5년보다 더욱 웅대하고 광활하며 각 지역의 당조직들과 일군들, 인민들에게는 당 제8기기간보다 몇배의 능력으로써만 수행가능한 과제들이 지워져있다.당에서 바라고 요구하는것이라면 모래밭우에도 꽃바다를 펼쳐놓을수 있는 절대성, 무조건성이 체질화되여야만 당의 령도를 받들어 전국의 모든 지역들을 위화도지구와 같은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킬수 있는 기적의 힘이 분출될수 있다.

당정책관철에서의 절대성, 무조건성!이것을 기질로 굳히라.그러면 반드시 기적이 창조된다.

바로 이것이 오늘의 변혁시대에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이 실천을 통하여 날마다 절감하고있는 투쟁과 생활의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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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5월 31일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을 돌아보시면서 우리 당은 위화도지구의 지역개발사업을 시발로 하여 지방의 획기적인 변천을 위한 보다 완강한 분투와 노력을 경주할것이며 반드시 전국의 모든 농장과 지역들을 사회주의문화농촌,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킬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씀하시였다.이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는데서 전국의 선구자도가 되려는 평안북도일군들과 인민들의 투쟁기세는 날로 충천해지고있다.

본사기자 한경철

김혁준

특파기자 김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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