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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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 화요일 4면

리당위원회들은 농촌의 3대혁명화를 더욱 힘있게 추진하자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대렬을 늘여간다

강원도안의 농촌당조직들에서


강원도안의 농촌당조직들에서 농업근로자들이 문명한 사회주의농촌의 주인으로서의 본분과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나날이 커만 가는 당의 사랑에 보답할 열의밑에 마을과 살림집들을 알뜰히 꾸리고 잘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최근년간 도적으로 70개의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이 배출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며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원산시 죽산리당위원회에서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대렬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지도하고있다.

리당위원회는 본보기를 잘 선정하고 농근맹조직을 발동하여 그 모범을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지도록 하였다.이 나날 4개의 인민반이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김화군 초서리당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고있다.

통천군 명고리당위원회에서도 사회주의문화농촌건설의 요구에 맞게 모든 가정들을 혁명화하기 위한 사업을 강화하여 농업근로자들이 마을과 살림집들을 문화적으로 알뜰히 꾸리고 높은 준법의식을 지니도록 하였으며 인민반들을 덕과 정이 차넘치는 화목한 한가정으로 되게 하였다.이 나날 여러개의 인민반이 앞선 대렬에 들어서게 되였다.

안변군의 농촌당조직들에서도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들을 전형으로 내세우고 모든 인민반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하여 천삼리와 상음리에서는 물론 사평리, 과평리, 모풍리에서도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쟁취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다.

고산군에서는 설봉리당위원회, 부룡리당위원회, 연호리당위원회가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쟁취를 위한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면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문천시, 판교군을 비롯한 시, 군의 농촌당조직들에서도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가정창조운동과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쟁취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고있다.법동군 룡포리당위원회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를 분출시켜 그들이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구역의 특성이 살아나게 원림록화를 잘하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도안의 많은 농촌당조직들의 조직정치사업이 심화되는 속에 자기가 사는 고장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잘 꾸려나가려는 농업근로자들의 열의는 나날이 높아가고있으며 그로 하여 사회주의생활문화모범인민반대렬은 계속 늘어나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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