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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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 화요일 5면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공장들이 은을 내게 하자

품종확대에서 무엇을 중시했는가

장풍군식료공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은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것입니다.》

장풍군식료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가지수가 조업후 첫해에 비해 근 2배로 늘어났다.

날로 확대되고있는 품종들을 보면 그 특징이 있다.자기 지역의 얼굴이 뚜렷한 제품개발에 힘을 넣고있는것이다.최근에만도 오랜 재배력사를 가지고있는 개성인삼을 리용하여 식료품의 가지수를 늘여나가고있다.

한가지를 만들어도 자기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게!

공장일군들은 종업원들에게 늘 이런 요구를 제기하고 새 제품개발에 많은 품을 넣고있다.하기에 작업반들사이에는 말없는 제품개발경쟁이 벌어지고있다.

어느 작업반에서 자기 고장의 특성이 뚜렷한 새 제품을 만들어 내놓는가.이것이 이들의 경쟁목표이다.

우리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의 생활력이 자기들에게 달려있다는 자각을 안고 살며 일하는 사람들만이 내세울수 있는 목표이고 실천이라고 말할수 있다.

공장일군들은 이를 위하여 기술자대렬강화를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공장이 조업할 당시까지만 해도 기술자력량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그러나 지금은 종전에 비해 3배이상으로 늘어났다.기능공력량도 빠른 속도로 장성하고있다.그 비결은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다양하게, 활발히 진행하고있는데 있다.

공장의 과학기술보급원인 리기철동무는 모든 생산자들이 선진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자기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그는 생산자들의 심리에 맞게 밤을 새워가며 동영상편집물, 록음편집물을 만들어 보급하고있다.직접 현장에 들어가 기술규정준수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놓고 배워도 주고 잘못된것을 바로잡아주기도 하면서 생산자들의 열의를 높여주고있다.어떤 때에는 고려성균관 교육자들을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하기도 하고 일군들의 지도밑에 기능이 높은 사람들이 출연하도록 강의조직도 하여 새 기술보급사업이 다양한 범위에서 활기있게 벌어지게 하고있다.그런 속에 폭넓은 지식을 소유하기 위한 대중의 의욕은 날로 높아지고있다.

이에 맞게 공장일군들이 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해주고 기술자, 기능공들에 대한 우대도 장려하니 생산자들모두가 기술기능향상과 새 기술탐구에 주인답게 떨쳐나서고있다.

결과 공장은 품종확대를 위한 사업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왔으며 지금은 인삼껌, 인삼단묵, 인삼과자, 딸기초음료, 오디초음료를 비롯한 여러가지 새 제품개발을 마감단계에서 진척시키고있다.

공장의 경험은 모든 지역에서 특산물의 품종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 때 우리당 지방발전정책의 생활력을 더욱 뚜렷이 과시할수 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본사기자 리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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