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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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1일 화요일 6면

자연피해


- 칠레에서 최근 폭우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이 들이닥쳐 피해가 났다.17일현재 나라의 10개 지역에서 큰물을 비롯한 재해들이 발생하여 10명의 사상자가 나고 800여채의 살림집이 파손되였다.

또한 나무들이 넘어지고 도로들이 페쇄되였으며 전력공급이 중단되였다.

- 중국의 광서장족자치구에서 최근 태풍으로 많은 피해가 초래되였다.16일현재 피해자수는 260여만명에 달하며 3 000여칸의 살림방이 무너지거나 심히 파괴되였다.

- 윁남의 북부지역에서 최근 폭우에 의한 피해를 입었다.며칠동안 계속된 폭우로 큰물과 산사태가 발생하여 18일현재 4명이 목숨을 잃고 7명이 부상당하였으며 여러명이 행방불명되였다.

- 미국에서 들불로 혹심한 피해를 입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7월 17일까지 전국적인 피해면적은 약 372만ac(에이커)에 달하였는데 이것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0만ac이상 더 많은 면적이라고 한다.

지난 16일 밤에만도 서북부지역의 17개소에서 들불이 발생하였다.

국내의 들불상황이 심각한데다가 카나다의 들불연기까지 밀려들면서 1억명이상이 외출을 하지 못할 정도로 대기오염이 악화되였다고 한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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