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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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2일 수요일 1면

당이 펼친 설계도따라 조국은 계속 변모된다

련이어 솟구치는 지방변혁의 실체들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건설 동시에 빠른 속도로 진척


지방의 근본적인 변혁기를 줄기차게 이어나갈 충성과 애국의 의지를 백배하며 군인건설자들이 전국의 20개 시, 군들에서 지난해보다 더욱 방대해진 지방발전정책대상건설을 빠른 속도로 다그치고있다.

현재 군인건설자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의 지붕공사, 외부미장을 결속하고 내부미장 등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으며 그와 병행하여 병원건설과 종합봉사소건설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주력군, 돌격대의 위력을 계속 높이 떨쳐야 합니다.》

당 제9차대회는 지방발전정책을 실행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전개하여 올해부터는 매해 20개 시, 군들에 지방공업공장들과 병원, 종합봉사소를 어김없이 건설해야 하며 년초의 착공을 년말의 준공으로 이어나가는 우리의 투쟁방식, 전진속도를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였다.

나라의 20개 시, 군들에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건설과 함께 선진적인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을 아우르는 방대한 건설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장실시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올해 점령하여야 할 목표는 아름차지만 군인건설자들의 투쟁기세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강남군과 송화군, 대안구역에 달려나간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주도하는 기본핵심, 견인기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진군보폭을 기운차게 내짚고있다.

각 련대들에서는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공정별에 따르는 시공기준과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공사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이곳 지휘관들은 모든 건축물들에 당의 건축미학사상과 건축공학적요구가 완벽하게 구현되도록 시공지도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다.군인건설자들은 인조석미장을 비롯하여 식료공장들의 생산현장에 대한 공사를 선행시키면서 다른 건설대상들의 내부미장, 급수관, 배수관설치작업 등을 동시에 내밀고있다.

은률군, 락원군, 신의주온실종합농장지구의 지방공업공장과 병원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는 공정별에 따르는 시범단위를 바로 선정하고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며 공사를 다그치고있다.

무산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관병들도 공정별작업의 전문화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힘을 넣으면서 작업속도를 높이고있다.

당의 뜻대로 인민의 재부들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불같은 열의는 종합봉사소건설장들에도 차넘치고있다.

지금 종합봉사소건설에 참가한 각급 부대들에서는 경험발표회, 기술학습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해 관병들속에서 창안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일반화하면서 건설물의 요소요소를 흠잡을데없이 완성해나가고있다.특히 봉산군과 선천군에 파견된 군인건설자들은 2중천정시공을 결속한 기세를 늦추지 않고 현대적인 건설장비들의 리용률을 최대로 높이는것과 함께 앞선 공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내부공사를 질적으로 하고있다.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과 각급 부대의 지휘관들은 지난 시기보다 훨씬 방대하고 어려운 공사과제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히 수행하기 위한 근본방도는 군인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높은 창조력발동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화선식정치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들이대여 군인건설자들이 대상건설에서 우리 군대특유의 투쟁기질과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고있다.

본사기자 김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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