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원포가 현대적인 산업지구로 전변된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 당이 펼친 지방변천의 새시대와 더불어 자기의 모습을 이름처럼 아름다운 선경으로 일신해가고있는 락원군에 올해에는 지방발전정책실행을 위한 세번째 해 계획에 따라 지역경제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증진, 물질문화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선진적인 보건시설, 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가 일떠서고있다.
특히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와 리상적인 어촌문화지구가 일떠서 인민의 리상향으로 천지개벽된 락원포는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과 온실농장까지 건설되면서 하나의 산업지구로 전변되고있다.
이제 산업지구가 형성되게 되면 여러가지 지방공업제품, 수산물, 신선한 남새가 생산되여 지방경제의 특색있는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물질생활수준을 개선하는데 실제적으로 이바지하게 된다.
당의 명령을 받들고 락원군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의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지방발전 20×10 정책》실현의 전위에 내세워준 당중앙의 하늘같은 믿음에 공사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새 지방공업공장건설장에서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들이대고있다.현재 이들은 총공사량의 70%이상을 해제꼈다.
락원포에 현대적인 남새온실을 건설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함경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맡은 대상공사를 빠른 기간에 끝낼 통이 큰 목표를 내세우고 합리적인 공법을 련이어 받아들이며 성과를 확대하고있다.수십동의 온실내외부미장작업을 결속한 이들은 보조건물들에 대한 미장작업도 85%계선에서 내밀고있다.
당의 숙원실현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전장을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준 당중앙의 무상의 신임에 뚜렷한 건설실적으로 보답하려는 군인건설자들의 열렬한 지향과 강렬한 의지, 완강한 실천력, 자기 지역을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더 훌륭히 꾸려갈 일념 안고 떨쳐나선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줄기찬 투쟁에 의해 락원포는 산업지구로서 자기의 웅장한 모습을 완연히 드러내고있다.
이 꿈같은 현실을 목격하며 락원군인민들은 지방인민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것을 한시도 미룰수 없는 초급한 과제로,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무조건적으로 실행해야 할 최우선과업으로 내세우고 놀라운 실체들을 펼쳐주는 당에 대한 고마움으로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현지보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