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도시설계를 위한 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국가설계총국에서
《건축설계는 건설의 선행공정이며 작전도입니다.》
전국의 탄광지구를 완전일신, 천지개벽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설계총국에서 탄광도시설계작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우선 지질조사, 부지확정사업들이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국가설계총국의 책임일군들과 련관단위 설계집단이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 여러 차례 나가 그곳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또한 다음해 건설하게 될 탄광마을지역들에 능력이 있는 일군들과 설계집단을 파견하여 지질조사와 측량, 건설부지확정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였다.특히 평양측량지질설계연구소의 일군들과 설계원들은 불리한 일기조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낮에 밤을 이어가며 탄광마을건설을 위한 측량을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지질조사와 건설부지확정이 끝난데 기초하여 살림집배치안과 형성안을 완성하기 위한 사업들이 강력히 전개되고있다.
국가설계총국 일군들은 설계와 시공력량을 튼튼히 꾸리며 설비와 자재, 수송보장과 같은 준비사업을 착실히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이 사업들을 목적지향성있게 내밀고있다.각 도의 설계단위들에서 선발된 설계원들을 평양도시설계연구소, 부강설계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 배속시켜 설계형성안작성과정을 통하여 그들의 수준과 안목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진척시키고있다.또한 측량설비들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방도를 정확히 찾아쥐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고있다.
국가설계총국에서는 검덕지구 살림집설계를 본보기로 하여 그보다 더 우월한 살림집배치안과 형성안을 완성하는데 힘을 넣고있다.특히 탄광마을건설과 관련한 세계적인 발전추이와 설계자료들을 수집, 연구하고 좋은 점들을 우리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는데도 응당한 주목을 돌리고있다.그런 속에 국가설계총국에서는 살림집배치안과 형성안작성을 위한 토의사업이 하루에도 여러 차례씩 진행되고있으며 각 설계단위에서는 탄광도시설계를 완성하기 위하여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창조투쟁을 벌리고있다.
지금 국가설계총국에서는 다음해 건설하게 될 탄광마을들의 설계를 짧은 기간에 훌륭히 완성할 목표를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본사기자 김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