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2면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전승세대의 값높은 삶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렬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


전쟁로병들을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귀중한 스승, 후대들이 영원토록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내세워주는 당의 은정속에 우리 국가의 영예로운 첫 수호자들이며 숭고한 애국정신의 체현자들인 전승세대의 삶이 영광의 단상에서 더욱 빛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을 맞으며 공화국영웅들인 지천률, 김봉관렬사들의 유해가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안치되였다.

렬사들은 가렬한 전화의 나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을 높이 받들고 제국주의침략자들과의 판가리싸움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웠다.

1951년 6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적비행기 8대를 쏴떨군 공훈으로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은 지천률렬사는 그후에도 비행기사냥군조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여러대의 적기를 격추하였다.

김봉관렬사는 저격수조에 망라되여 1953년에 불과 6개월 남짓한 기간 160명의 적병을 쏘아잡는 혁혁한 무훈을 세웠으며 전후에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참된 삶의 자욱을 남기였다.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들이 21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서 진행되였다.

의식들에서 발언자들은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전승세대의 값높은 삶과 위훈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빛을 뿌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유가족들이 렬사들이 지녔던 견결한 조국수호정신과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을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간직하고 전승세대의 넋을 순결하게 이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충성과 애국의 자욱을 수놓아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묘들에 렬사들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김봉관렬사와 이미 안치된 차호남, 김광수, 리완근, 채정보, 최운학, 리희갑렬사들의 묘에 안해들의 유해가 합장되였다.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들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조선중앙통신】



      
       8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