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은 일군의 생명이다
우리 혁명의 전 로정에서 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은 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의 하나로 일관하게 간주되여왔다.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전면적발전의 새시대가 도래한 오늘 일군의 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은 단순한 개별적인간의 품성이 아니라 당과 혁명발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상적, 정치적요인으로 그 무게가 비할바없이 증대되고있다.
《일군들은 고지식하고 청렴결백하여야 하며 량심적으로 일하고 생활하여야 합니다.》
일군의 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은 그 어떤 타고난 성격이나 천성적인 기질에 의한것이 아니라 당성, 혁명성, 인민성의 발현이다.
모든 사업에서 당과 혁명의 리익, 인민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거기에 자기의 모든것을 전적으로 복종시키려는 일군은 사업과 생활에서 원칙이 강하고 청렴결백하다.
혁명의 지휘성원이며 당의 핵심골간이라는 자각을 항상 안고 사는 일군, 자기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당의 권위와 이어지게 된다는것을 시시각각 새겨안는 일군은 원칙을 저버릴수 없다.
부문과 지역, 단위마다에서 당정책과 국가의 시책들을 전달하고 그 집행을 조직지휘하는 일군들이 원칙이 강하고 청렴결백하여야 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받을수 있다.
모든 문제를 당과 인민의 리익의 견지에서 보고 대하며 생활에서 청렴하고 검박한 일군들을 대중은 진심으로 믿고 따른다.
앞에서는 원칙을 떠들고 뒤에 돌아앉아서 요술을 부린다면 인민은 그런 일군을 진심으로 대하지 않을뿐 아니라 나아가서 당과 국가에 대한 믿음도 흔들리게 된다.
아무리 당원수가 많고 력사와 전통이 오래다고 하여도 그릇된 작풍이 만연된 당은 인민을 위해 참답게 복무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집권력과 령도력을 상실하여 반혁명의 도전과 공세를 이겨내지 못한다는것은 력사에 새겨진 심각한 교훈이다.
하기에 일군의 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은 개별적사람의 품성과 작풍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당의 권위, 혁명의 전도와 직결된다고 하는것이다.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일군들이 높은 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을 지니고 사업하는것은 더욱더 사활적인 문제로 나서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에 배치되는 온갖 부정적현상들과의 투쟁이 더욱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는 지금 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을 지니지 못한다면 그가 누구든 혁명대오에 있을 자리가 없다.
규률로 강건하고 혁명적당풍으로 활력넘치는 집권당건설의 새로운 단계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립장은 변함이 없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은 당의 의도, 시대적요구를 항상 가슴깊이 새기고 언제나 당과 혁명,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원칙적으로, 청렴결백하게 사업과 생활을 진행해나가야 한다.
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을 배양하기 위한 선차적인 요구는 정치의식제고이다.
규률건설, 작풍건설을 새시대 당건설로선의 중요내용으로 내세운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자고 하여도, 모든 문제를 당적, 혁명적원칙에 준하여 풀어나가자고 하여도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문헌들과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깊이 연구체득하여야 한다.
당생활의 용광로에서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는것과 함께 당보학습을 비롯한 정치학습을 일상적으로, 실속있게 꾸준히 진행하여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사업에서 공과 사를 명백히 갈라보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칙적으로 처리하는 습관을 붙이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편견과 개인감정을 앞세우면 제기되는 문제에 대한 평가를 공정하게 할수 없으며 일처리에서 편향을 범할수 있다.
따라서 감정에 사로잡히지 말고 모든 문제를 당적원칙에서 공정하게 평가하고 풀어나가는것을 체질화해야 한다.
중요한것은 일군들이 너그럽고 인정미가 있으면서도 당적원칙에서는 절대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다.물론 일군들은 인정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인정도 어디까지나 원칙적인 인정이여야 한다.그런것만큼 일군들은 사업과 생활에서 원칙과 인정의 한계를 옳게 가려 처신하여야 한다.
생활을 검박하게 하며 자기자신뿐 아니라 가족들도 항상 청렴결백하게 생활하도록 일상적으로 교양과 통제를 진행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강한 원칙성과 청렴결백성을 지니고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당의 참된 일군이 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