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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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2일 수요일 3면

사심은 흑심을 낳고 흑심은 변심을 낳는다


청렴결백성이 일군의 생명이라면 사심은 일군을 배신과 파멸에로 몰아가는 독약이다.

사심은 개인리기주의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으로 하여 일군들이 사심을 추구하면 기필코 당과 혁명의 리익, 인민의 리익과 어긋나게 행동하게 된다.

자기자신만을 생각하는 일군은 당과 혁명에 충실하겠다고 맹세도 잘 다지고 또 남들 못지 않게 뛰여다닌다고 해도 실지에 있어서는 당의 걱정, 국가의 고충보다 자기의 출세와 부귀영화, 공로와 명예를 먼저 생각하며 한가지 일을 해놓고도 열가지, 스무가지 평가와 보수를 바란다.하기에 사심을 가진 사람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는 억대의 재부를 쌓아놓을지 모르나 당과 조국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것은 물론 혁명에 막대한 해독적후과를 끼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의 사심에 조금만 저촉되여도 불평을 거리낌없이 하고 나중에는 무서운 흑심까지 품게 된다.

흑심을 가진자들은 순탄할 때에는 당을 따라나서는척하다가도 형세가 불리해질 때에는 자기의 본색을 드러내고 배신의 길로 굴러떨어진다.결국 사심이 변심으로 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모든 일군들은 사심은 흑심을 낳고 흑심은 변심을 낳는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언제나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당과 조국에 충실함으로써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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