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동의 탄부들이 새 기록창조에 분기해나섰다
2.8직동청년탄광에서 수십개 굴진, 채탄단위가
년간계획을 앞당겨 끝낼것을 결의하고 과감히 분투
상원과 천성의 증산열기가 온 나라에 파급되여 일터마다에서 혁신과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나라의 석탄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2.8직동청년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이 증산투쟁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당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보답할 일념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2.8직동청년탄광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완강한 투쟁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매일 백여t의 석탄을 더 생산하는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불타는 애국의 열의를 안고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에 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고있습니다.》
석탄공업을 추켜세우고 탄광마을을 일신시킬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에 접한데 이어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의 채탄공들이 상반년기간에 근 1만t의 석탄을 증산하였다는 소식은 2.8직동청년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의 투쟁기세를 북돋아주었다.
우리 직동탄전이 들고일어나야 나라의 석탄산이 더욱 높아진다.올해 계획을 앞당겨 끝내고 더 많은 석탄을 증산하자.
9갱 굴진3소대와 직맹돌격대, 9갱 채탄2중대, 6갱 채탄1중대를 비롯하여 수십개의 굴진, 채탄단위의 막장에서 이런 불같은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이렇게 직동의 탄부들은 한결같이 하반년에 지난해보다 1만 수천t의 석탄을 더 생산할것을 궐기해나섰다.
탄광에서는 탄부들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뚜렷한 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치사업과 함께 경제조직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방송선전, 기동예술선동대활동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탄부들을 위해 또다시 만짐우에 덧짐을 지며 탄광마을개변이라는 방대한 일감을 떠맡아안은 당의 은덕을 대중속에 깊이 새겨주고 그들의 증산열의를 고조시키는 한편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5일을 주기로 총화하면서 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고있다.
탄광참모부에서는 생산성과를 확대할수 있는 방도들을 부단히 찾아내는것과 함께 내부예비를 탐구하여 막장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고있다.
굴진단위들에서 굴진공들이 전진하는 조국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줄 일념 안고 증산의 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굴진에 더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한교대더하기, 한발파더하기를 비롯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벌려 얼마전 년간 굴진계획을 앞당겨 완수한 직맹돌격대의 굴진공들이 더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떨쳐가고있다.
9갱 굴진3소대와 차광수청년돌격대, 김혁청년돌격대, 5갱 굴진2소대에서도
채탄공들도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여 당의 은덕에 진정으로 보답할줄 아는 참된 애국탄부가 될 일념밑에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채탄막장에 증산실적표를 게시하여놓고 전교대가 기록한 실적을 릉가하기 위해 배가의 분발력을 발휘하면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상반년에 8천여t의 석탄을 더 캐낸 6갱 채탄1중대와 9갱 채탄2중대, 승리갱 채탄4중대의 채탄공들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며 새로운 혁신창조에로 줄달음치고있다.
5갱 채탄5중대, 10갱 채탄3중대, 7갱 채탄1중대, 2갱 채탄4중대, 1갱 채탄4중대를 비롯한 20여개 단위의 채탄공들도 충성과 애국은 석탄증산에 있다는것을 순간순간 자각하며 년간계획을 앞당겨 끝내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다.
탄광의 당, 행정부서들과 공무직장, 후방부문을 비롯한 지상단위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낮에는 맡은 일을 하고 저녁이면 막장에 들어가 한t의 석탄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한 투쟁에 뛰여들어 헌신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흘리고있다.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려는 충성의 열의가 2.8직동청년탄광의 그 어디에서나 차넘치는 속에 생산성과는 나날이 확대되고있다.
글 본사기자 정경철
사진 본사기자 신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