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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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 목요일 2면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못잊을 이야기


의료봉사시간에 찾아오시여


2014년 3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운영중에 있는 류경치과병원을 찾아주시였다.

자애로운 그이의 영상을 뵈옵는 순간 의사, 간호원들과 치료를 받으러 온 사람들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 목청껏 만세를 불렀다.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그들의 환호에 답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일군들에게 병원의 의료봉사실태와 관리운영정형에 대하여 알아보러 왔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병원이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이 병원은 당에서 인민들에게 마련해준 병원인것만큼 선전용, 광고용병원이 되여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병원이 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잠시후 병원을 돌아보시며 의사들이 치료하는 모습도 하나하나 보아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병원에 환자들이 많은것을 보니 관리운영이 잘되는것같다고, 대단히 만족하다고 기쁨을 터놓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치료를 받고있는 인민들의 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다가 병원을 돌아보니 대단히 만족하다고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특히 병원에 환자들이 많이 찾아와 치료를 받고있는것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병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는것이 알린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병원일군들의 격정은 비길데없이 컸다.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한 훌륭한 치과병원을 마련해주시고도 의료봉사시간에 찾아오시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도록 세심히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이렇듯 자애로우신 인민의 어버이가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으랴.


명절처럼 기쁜 날


2024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안북도의 큰물피해지역 수재민들을 구출하는데서 특출한 위훈을 세운 조선인민군 공군 직승비행부대를 축하방문하시였다.

바람부는 직승기착륙장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는 공군장병들의 가슴은 격정으로 높뛰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부대장병들앞에서 열정적인 격려의 연설을 하시였다.

세상에 둘도 없는 하늘같은 우리 인민을 지켜내는 무비의 공적을 쌓은 직승비행부대 비행사들을 떠들썩 더 높이 자랑하고싶은 마음에 피해복구현장에서 돌아오는 길로 부대를 찾아왔다고 서두를 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자신의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시였다.

자신에게 있어서나 우리 당에 있어서 오늘 8월 2일은 국가적으로 제정된 명절은 아니지만 명절을 맞이한것처럼 기쁜 마음을 안고 이곳으로 왔다고, 사실 장마철피해가 큰것으로 하여 일감은 산처럼 쌓이고 근심도 없지 않지만 영용한 우리 공군장병들을 표창하러 온다는 생각에 얼마나 발걸음이 가볍고 마음 또한 즐거웠는지 모른다고.

순간 공군장병들의 가슴가슴은 불을 안은듯 뜨거워올랐다.

응당 할 일을 했을뿐인 자기들을 축하해주기 위하여 찾아오신것만도 크나큰 영광인데 하늘같은 믿음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자신의 살점, 살붙이와도 같은 우리 인민들을 한사람도 빠짐없이 다 구원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그런 위훈을 세운 우리 비행사들을 표창하는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그이의 마음은 마치 명절같으시였던것이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명절처럼 기쁜 날은 바로 이런 날이였다.

본사기자 차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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