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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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 목요일 3면 [사진있음]

일군들은 최대로 각성하여 자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 책임을 다하자


현재 우리 나라에서는 장마철에 들어와 여러 차례의 폭우와 많은 비, 센바람주의경보들이 발령되였다.앞으로도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이 계속될것으로 예견된다고 한다.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시금 자각하고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최대로 높여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서 초석이 되고 방벽이 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위치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더 많은 고생을 해야 할 자리임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며 잠시도 헛눈을 팔지 말고 항상 중압감속에서, 긴장된 책임의식속에서 자기 임무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합니다.》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단순히 자연과의 투쟁이 아니라 인민의 생명안전을 수호하고 그들의 삶의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한 인민사수전이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생명안전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지난 시기 세상을 놀래우며 방대하게 진행된 자연재해복구사업도, 방역사상 기적을 창조하였던 비상방역사업도 모두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그 수호를 위해 우리 당이 취한 중대조치들이였다.

올해에도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영향이 계속될수 있다는것을 생각할 때 재해방지대책을 철저히 세우는것은 한치도 순간도 미룰수 없는 중대사이다.만약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만번중 단 한번이라도 인민들에게 사소한 영향을 미친다면 그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다.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과업을 수행하는가 못하는가와 직결되여있는 당정책옹위전이다.

지금 상원로동계급과 천성의 애국탄부들의 모범을 따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증산투쟁, 창조투쟁이 그 어느때보다 맹렬히 벌어지고있다.날이 갈수록 높아가는 대중의 열의와 생산실적들은 올해에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명백한 실천적담보를 마련할수 있다는 신심과 용기를 백배해주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일군들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자연재해를 입게 된다면 그것은 혁명앞에, 인민앞에 씻지 못할 죄를 짓는것으로 된다.

태풍과 큰물피해를 비롯한 자연재해의 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단순히 행정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일군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를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진심으로 달라붙는가, 당정책을 한몸바쳐 관철할 각오가 되여있는가를 판별하는 시금석과도 같다.

지금 재해성기후에 의한 위험이 심상치 않은것은 사실이지만 결코 극복 못할 난관은 아니다.

우리가 자연을 다스리지 못할 조건과 리유란 없다.모든 일군들이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사상적으로 달라붙는다면 능히 자연의 도전을 극복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오늘날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것은 곧 인민사수전, 당정책옹위전이라는 확고한 립장에 서서 그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자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상적으로 각성분발된 군중의 힘을 조직발동하면 어떤 자연재해도 능히 극복하고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다.

재해성기후가 우리 나라에 미치는 시기와 영향, 그에 대처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를 인민들에게 제때에 알려주고 조직정치사업을 구체적으로 진행하여야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농업부문과 국토환경보호부문 등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도록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여야 한다.

다음으로 모든 일군들이 자연재해방지를 위한 투쟁을 전적으로 당앞에 책임졌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열번, 백번 따져가며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고 무조건 실행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는 사업은 일군들의 깊은 연구와 치밀한 작전, 완강한 실천과 하나로 잇닿아있다.지시나 주고 결과를 보고받는 식으로가 아니라 책임일군들부터 현장들을 빠짐없이 돌아보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자연재해방지를 위한 현실적인 계획을 정확히 수립하고 어김없이 집행하며 그 실행을 위한 투쟁을 기동적으로 조직지휘하여야 한다.주동성과 예견성을 가지고 위험개소들을 제때에 찾아내며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 2중, 3중의 공격적이며 선제적인 대책을 취해나가야 한다.

재해방지사업에서 최대의 적은 안일과 방심이다.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서 위험요소들을 확정한데 기초하여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경우 주민들을 예견성있게 제때에 소개시키기 위한 질서를 확립하여야 한다.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히 대처할수 있는 체계를 세우고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필요한 력량과 수단,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여야 한다.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서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선전선동수단과 력량을 총동원하여 사상의 포문을 열고 위기의식과 책임의식을 부단히 높여주어 전체 인민이 재해방지사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피해방지대책과 위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스스로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과 근로자들, 주민들을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며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를 비롯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선행시켜야 한다.

재해방지사업에서 요행수란 절대로 있을수 없다.

모든 일군들은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데 대한 당의 뜻을 가슴깊이 새겨안고 피해방지사업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인민의 생명과 나라의 재부를 철저히 보위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허천군에서-

본사기자 장성복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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