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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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 목요일 3면

인간적단합의 밑뿌리가 되여


청진화학섬유공장 전기직장은 공장적으로 화목하고 일 잘하는 단위로 불리우고있다.

여기에는 당세포비서 리강호동무의 숨은 노력이 깃들어있다.그가 당세포비서로 사업한지도 30년이 된다.그 나날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위해 당세포비서가 기울인 진정은 얼마이고 스스로 걸은 길은 또 얼마인지 모른다.

지난 시기 박동무는 일터에 애착을 가지지 못하고 생활에서 절제가 없어 대중의 말밥에 자주 오르군 하였다.그를 다른 단위에 보내자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당세포비서는 그를 따뜻이 품어안고 진심을 바쳐 이끌어주었다.출퇴근길도 그와 같이 걸었고 전동기수리도 그와 함께 하였다.그러면서 직장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에 대하여, 청년들에 대한 당의 믿음에 대하여 절절히 이야기해주었다.이 과정에 박동무는 잘못을 뉘우치고 개준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

하지만 당세포비서는 박동무와의 사업을 중단하지 않았다.그를 자주 만나 참된 인생길을 변심없이 걸어가도록 교양도 하고 당원들에게 분공을 주어 박동무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주게 하였다.이 과정에 박동무는 당원의 영예를 지니고 작업반초급일군으로 성장하였다.당세포비서의 손길에 떠받들려 초급일군으로, 당원으로 자라난 사람들은 수십명이나 된다.

이미전에 전기직장에서 일하다가 년로보장을 받은 공로자들이 지금도 현장에 자주 나와 전기설비들에 대한 보수를 도와주고있는데 이것은 그들이 간직한 집단에 대한 애착심이 얼마나 뜨거운것인가를 말해주고있다.

당세포비서가 인간적단합의 든든한 밑뿌리로 되고있기에 화목하고 혈기왕성한 직장의 오늘이 있는것이다.

본사기자 김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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