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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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 목요일 3면 [사진있음]

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또 한단계의 굴진목표를 점령한 기쁨을 안고 작업의 쉴참에 당보를 펼쳐든 룡등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 대원들이다.

매일과 같이 당보에 실리는 탄광들에서의 증산소식은 이들의 가슴가슴을 기적과 혁신창조의 투쟁열기로 세차게 달구어준다.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기적적인 증산성과로 화답해나선 천성청년탄광 8갱 서은철채탄중대 탄부들의 뒤를 이어 탄전들이 들끓고있는 격동적인 소식이 어찌 이곳 탄부들의 심금을 울리지 않을수 있겠는가.

열정과 랑만에 넘친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더 높은 증산성과로 우리 당을 받들어나갈 충성과 보답의 맹세가 비껴있다.

오늘도 이들은 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천성의 애국탄부들과 뜻도 마음도 하나가 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어가고있다.

글 및 사진 최대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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