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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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4일 금요일 1면

사설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성공적으로 개척한 기세드높이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철의 기지들과 수천척지하막장들, 세멘트생산기지들과 대건설장들, 드넓은 전야를 비롯한 사회주의건설의 전 령역에서 새로운 혁신의 기상, 계속적인 변화의 추이가 부단히 고조되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새 전망목표수행의 관건이 달린 올해 투쟁과업을 성과적으로 완수하고 전면적국가부흥의 활로를 줄기차게 열어나가자면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국가의 결정, 지시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는것이야말로 우리 사회특유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제도적우월성입니다.》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한다는것은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당과 국가의 통일적인 지휘에 따라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확립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전면적국가발전을 목표한 우리 당은 이미전부터 사회주의건설에서 행동의 통일을 보장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여왔다.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경제사령부인 내각의 통일적지휘밑에 경제사업을 조직진행하는 체계와 질서를 철저히 확립하며 계획규률을 세우기 위한 투쟁이 심화되는 속에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하는 기풍이 지배되고 생산과 건설이 활기를 띠게 된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이룩되였다.혹독한 도전과 위기가 중첩되는 속에서도 당 제8기기간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이 기본적으로 완수되고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동시적으로,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이 열리게 된것은 괄목할만한 성과로 된다.

당 제9차대회에서는 지난 5년간의 경험과 교훈, 앞으로의 발전전망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장하는것을 전면적발전기에 견지해야 할 중요한 요구로 내세웠다.

그로부터 여러달이 지나갔다.오늘 부문과 단위들에는 새시대의 전진기상이 약동하고있는 반면에 락후한 사상잔재들이 아직도 남아있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협소한 리익만을 생각하면서 본위주의를 부리는것은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걸림돌이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앞에 방대하고도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는 지금 당과 국가의 통일적지휘에 철저히 복종하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부각되고있다.

모든것을 국가적립장을 먼저 놓고 사업해나가는 단위가 따로 있고 본위주의의 울타리를 치면서 제살궁리만 하는 단위가 있어서는 사회주의건설전반이 다같이 일떠설수 없다.투쟁령역의 폭과 심도가 날로 확대될수록, 해야 할 사업이 중첩될수록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지역이 국가의 결정, 지시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일사불란하게 보조를 맞추어야 더 큰 성공과 변혁을 목적한 새 전망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다.

오늘 부문들사이, 단위들사이, 지역들사이에 부단히 경쟁하는 흐름이 계속 고조되고있다.따라앞서고 따라배우며 경험을 교환할뿐만 아니라 서로 도와주는것이 사회주의경쟁의 고유한 특성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국가와 사회의 리익을 우선시하는것이 철칙으로 되고 국가적립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이 모든 부문과 단위들의 확고한 기풍으로 자리잡아야 경쟁의 열풍속에 사회주의건설을 부단히 가속화하려는 우리 당의 의도가 완벽하게 관철될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전반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의 보장이자 곧 국가의 륭성발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할 때이다.

당중앙의 유일적령도밑에 경제사업을 내각이 통일적으로 지도관리하는 체계를 계속 보강완비하여야 한다.

내각은 공화국령역안의 모든 경제부문과 지역, 단위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빠짐없이 장악하여 당중앙에 보고하고 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혁명적규률과 질서를 더욱 엄격히 세워야 한다.비록 열가지를 하고싶고 또 할수 있다고 하여도 당에서 한가지를 하라고 하면 오직 한가지만을 하는것이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당중앙의 결정과 지시를 즉시에 접수하고 정해진 기간안에 무조건 완벽하게 집행해나가야 한다.모든 문제를 당정책을 절대적기준으로 하여 재여보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여 풀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로선과 방침관철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면서 요령주의를 부리는 현상, 책임을 회피하면서 자기보신을 하는 현상, 조건타발을 하면서 중도반단하는 현상을 비롯하여 온갖 비혁명적인것들과의 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준법기풍을 세우는 사업을 보다 강화하여야 한다.

모든 기관, 기업소들과 협동단체들에서는 무슨 사업을 조직하고 전개해도 법적요구에 부합되는가 하는것을 따져보며 국가의 법규범과 규정을 자각적으로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대중선전수단들을 통하여 준법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여 사회성원들의 자각적준법활동이 관습으로, 사회적풍조로 되게 하여야 한다.준법교양을 대중의 준법의식을 높이는데 기본을 두고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여 누구나 공화국헌법과 부문법들, 공민으로서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법규범들의 내용과 어떤 위법행위를 하였을 때에는 어떤 법적제재를 받게 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게 하는것이 중요하다.특히 일군들이 법무해설사업을 당면한 행정경제사업에 못지 않게 중시하고 이 사업에 의식적으로, 적극적으로 달라붙어야 한다.법제부문에서는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법규범과 규정들을 수정보충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 당정책과 당의 방침집행을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과 국가가 시달한 중요정책적과업들을 잘 알고 그 관철을 위하여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하며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당정책에 철저히 립각하여 직능부터 현실성있고 일거리가 명백하게 세우고 끊임없이 수정보충하며 부여된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는 강한 기강을 확립함으로써 사회적로동과 재부의 랑비를 초래하는 불합리하고 비효률적인 페단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매일매일 당정책집행이 어떻게 되고있는가, 미진된것은 없는가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정책적과업들을 열이면 열, 백이면 백 하나도 놓침이 없이 완강하게 내밀어 훌륭한 결실을 이루어내야 한다.해당 부문, 해당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부터가 인민경제계획은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한치의 에누리도 없이 정확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온 나라에 국가의 리익, 전사회적인 리익을 우선시하는 기풍이 확고히 지배되게 하여야 한다.

집단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우리 사회에서 부문과 단위의 발전이자 곧 국가의 부흥발전이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계획작성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집행의 전 과정을 철두철미 국가적인 립장과 자세에서 진행해나가야 한다.언제나 국가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하며 나라의 큰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나라의 번영을 위함에 지향점을 일치시키고 집단적, 련대적혁신을 이룩해나가야 한다.국가와 사회의 전반적리익보다 자기 부문이나 단위의 리익만을 앞세우는 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사업과 활동에서 일치한 행동통일을 보다 확고히 보장함으로써 우리 국가의 륭성부흥을 앞당겨나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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