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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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4일 금요일 3면 [사진있음]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을 경축하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시와 노래모임 진행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경축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시와 노래모임 《승리는 대를 이어》가 23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리원종동지, 직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대화시 《불멸의 전승업적 만대에 빛나리》,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로 시작된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략전술로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하시고 우리 인민에게 승리와 영광을 안겨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할 전승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전화의 용사들이 지녔던 불굴의 투쟁정신, 열렬한 애국심을 감명깊게 전해주는 남성중창 《조국보위의 노래》, 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등을 들으며 참가자들은 전승세대가 이룩한 승리가 얼마나 값비싼것인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후손들이 대를 이어 빛내여갈 위대한 승리의 전통을 마련해준 전승세대에 드리는 송가들이 련이어 울려퍼지며 전설적인 년대에 대한 경건한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공화국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수호하기 위한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대결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을 이룩해온 자랑스러운 투쟁사를 감회깊이 되새겨주는 종목들은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고 존엄과 영광을 떨쳐가는 한없는 긍지를 더해주었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국가부흥의 새 전기를 수놓으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안아오려는 전체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불같은 의지가 혼성중창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전승세대의 고귀한 정신과 불굴의 투쟁기풍을 이어받아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 영웅적로동계급의 혁명적열의를 배가해준 모임은 합창 《승리는 대를 이어》, 《영원하라 국기여》로 끝났다.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와 농업근로자들의 경축공연 진행


조국해방전쟁승리 73돐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와 농업근로자들의 경축공연 《위대한 승리의 전통 영원히 빛내가리라》가 23일 황해남도 과일군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한종혁동지, 관계부문, 농근맹일군들, 과일군안의 농업근로자들, 농근맹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합창 《우리의 7.27》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설화시 《위대한 전승업적 길이 빛내가리》, 남성독창과 방창 《전쟁의 3년간》, 기악중주 《진군 또 진군》, 녀성2중창 《직동령의 승리방아》, 녀성중창 《조국이여 번영하라》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혼성중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에서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탁월한 령군술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주신 천출위인의 만고불후의 전승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결전의 길로》, 《얼룩소야 어서 가자》 등 전시가요의 선률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조국사수전, 혁명보위전, 평화수호전의 훌륭한 본보기를 창조한 전화의 영웅전사들과 전시식량증산투쟁으로 전쟁승리에 적극 기여한 애국농민들의 열렬한 조국애와 백절불굴의 기개를 뜨겁게 새겨안았다.

이 땅우에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펼치시고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만대에 빛내여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끝없는 행복과 긍지를 담은 설화와 노래 《친근한 어버이》, 혼성2중창 《내 운명의 품》이 장내에 울려퍼졌다.

제창이야기 《농촌진흥 멋이로다》 등의 종목들에서 전세대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어머니조국을 받들고 빛내여갈 농업근로자들의 강렬한 지향이 분출되였다.

합창시와 합창 《우리는 조선사람》으로 끝난 공연은 영웅조선의 자랑찬 승리의 전통과 력사를 굳건히 계승하여 당 제9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함으로써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전체 농업근로자들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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