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적국가부흥에 참답게 이바지할 드높은 애국열의
남포시의 녀맹원들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로 진출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제8차대회 참가자들과 전체 녀맹원들에게 보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남포시의 90여명 녀맹원들이 당결정관철의 주요전구들로 진출하였다.
당의 뜻을 받들고 사회주의대가정의 훌륭한 가풍과 국풍을 꿋꿋이 이어가며 충성과 애국의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이들의 소행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국면을 줄기차게 열어나가는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대안구역, 강서구역의 많은 녀맹원들이 지방이 변하는 거창한 변혁의 새시대를 펼친 당중앙의 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일념을 안고 원료기지사업소와 건설려단 등으로 달려나갔다.
해외군사작전에 참가하여 영웅적위훈을 세운 오빠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순직한 남편의 뒤를 이어 당이 부르는 곳으로 자원한 와우도구역 녀맹원들의 소행도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천리마구역, 항구구역, 온천군, 룡강군의 녀맹원들은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해갈 결의를 가다듬으며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제염소, 광산, 도시경영부문으로 보내줄것을 녀맹조직에 제기하였다.
23일에 진행된 축하모임에는 관계부문, 시안의 녀맹일군들,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축하발언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연설자는 우리 녀성들의 존엄과 지위를 값높이 빛내여주는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를 소중히 간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로 힘찬 보무를 내짚은 녀성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토론자들은 향유할 권리보다 보답의 의무를 앞에 놓고 애국의 한길에서 진정한 삶의 보람과 희열을 찾으며 당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축하공연에 이어 시안의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진출자들을 뜨겁게 환송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