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이 사랑하는 문예출판기지의 자랑찬 로정
새 조선건설의 주추를 이루며 창립의 고고성을 터치였던 수많은 기관, 단체들이 지금 여든돌기의 자랑스러운 년륜을 자기의 연혁에 새기는 경사를 련이어 맞이하고있다.그가운데는 우리 당의 손길아래 건국의 첫 기슭에서 창립되여 장장 80년간 나라의 종합적인 문예출판기지로 강화발전되여온 문학예술출판사도 있다.
우리말을 처음 익히는 유년기로부터 로년기에 이르기까지 문학예술출판사에서 만든 다종다양한 문학도서와 잡지들, 예술서적들을 탐독하며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무장하고 투쟁과 인생의 진리를 배우며 재능을 꽃피워가는 사람들이 이 땅에는 그 얼마나 많은가.
하기에 지금 각계층 인민들은 혁명의 년대들마다 적극적인 출판활동으로
《출판물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는 위력한 수단의 하나입니다.》
일찍부터 사람들의 세계관형성과 문화정서적요구를 충족시키는데서 혁명적인 문예작품이 노는 역할에 대하여 깊이 통찰하신
해방된 조국에서 우리 손으로 만든 문학잡지를 보니 감개무량하다고 하시며 일제에 의하여 우리의 유구한 민족문화가 여지없이 짓밟힌 해방직후의 실정에서 문학예술부문의 출판사가 나오고 그의 첫 출판물로 《문화전선》이 나오게 된것은 새 조선의 민족문화건설에서 또 하나의 전진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기쁨에 넘쳐 교시하신
가렬한 전화의 나날 이곳 출판사가 《전선문고》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의 출판물들을 멈춤없이 편집발행하며 싸우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에게 필승의 신심을 북돋아줄수 있은데도 이곳 편집집단에 크나큰 믿음이 어린 전투적과업도 제시하시고 기자들이 종군활동에 리용하도록 군복과 무기, 승용차도 보내주신
혁명적인 소설책들은 금보다 훨씬 값있다고 하시며
일찌기 학창시절부터 뜻깊은 인연을 맺으신 이곳 출판사의 사업을 언제나 깊이 관심하시며
인류문학사가 알지 못하는 총서형식의 혁명소설들을 편집출판하여
그이의 따뜻한 사랑과 믿음을 자기 발전의 줄기찬 동력으로 받아안으며 문학예술출판사는 총서 《불멸의 력사》를 비롯하여
혁명이 발전하는 과정은 그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의식이 발전하는 과정이며 여기에서 문학예술이 노는 역할은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다는 신조를 지니신
그 나날에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와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를 비롯한 중요대회 참가자들에게 기념으로 안겨줄 도서와 노래집들을 훌륭히 만들도록 하신 혁명사적도 새겨져있고 이곳 기자, 편집원들이 충성의 마음 안고 삼가 올린 편지에 뜻깊은 친필을 보내주신 못잊을 이야기도 깃들어있다.
언제인가는 이곳 편집일군들이 새시대의 변천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창작활동을 적극 벌려나가도록 훌륭하게 형상된 사진들도 보내주시고 그들이 만들어올린 력서편집안과 새해축하장도안들을 보아주신 날에는 과분한 치하와 격려가 어린 친필도 새겨주신
창작과 편집에 리용할 현대적인 설비들을 마련해주시고 기자, 편집원들의 건강을 잘 보살펴주도록 은정어린 대책도 취해주신 자애로운
지난 5년간만 하여도 이곳 출판사의 일군들과 기자, 편집원들은 총서 《불멸의 력사》중 항일혁명투쟁시기편의 장편소설들을 우리 당의 영광찬란한 혁명전통을 깊이 새겨주는 교과서가 되도록 더욱 훌륭히 완성하였다.또한
사상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인민모두를
본사기자 리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