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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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 월요일 4면 [사진있음]

승리의 력사는 영원하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새세대들의 가슴속에는 전승세대의 모습이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리수복, 강호영, 안영애와 같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의 군상으로 소중히 새겨져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이 땅에 빛나는 승리의 력사를 아로새긴 전승세대의 불멸의 군상이 우리의 눈앞에 어려온다.

전화의 나날 당과 수령을 위하여,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의 모습,

바라볼수록 숭엄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다.

펄펄 휘날리는 공화국기를 배경으로 펼쳐진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군상에 위대한 수령님만을 굳게 믿고 그이의 령도따라 빛나는 승리를 안아온 전승세대의 모습이 력력히 새겨져있다.

원쑤들에게 멸적의 불벼락을 안기던 중기사수도, 부상병들을 후송하던 애젊은 간호원도, 전선원호에 떨쳐나섰던 인민들도, 나어린 소년빨찌산대원도 전화의 그날의 모습으로 거연히 서있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침략자 미제와의 대결전, 사실상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승리하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나 없었다.

그러나 3년간에 걸치는 가렬한 싸움에서 우리 인민은 세인의 예상을 뒤집고 자기의 사랑하는 조국을 굳건히 지켜냈으며 우리 나라는 영웅의 나라, 기적의 나라로 세상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그 나날 얼마나 많은 유명무명의 영웅들이 이 땅에 태여났던가.

조국의 한치땅을 피로써 지켜낸 전화의 영웅들, 적화점을 몸으로 막아 부대의 진격로를 연 나어린 전사도 있었고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진으로 향한 용사도 있었으며 비행기와 함께 그대로 육탄이 되여 적함으로 돌입한 비행사도 있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길에 가장 긍지높은 삶이 있으며 바로 그런 고귀한 생들에 받들려 우리의 국기가 존엄과 영광의 상징으로 빛나게 된다는 진리를 력사의 페지에 뚜렷이 아로새긴 우리의 전승세대,

그날의 용사들과 인민들의 불멸의 위훈은 우리 세대가 뜨겁게 부르는 전승세대라는 부름과 더불어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혁명의 계승은 사상과 정신의 계승이다.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발휘한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나가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우리 세대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오늘도 전화의 영웅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군상을 바라보며 우리 인민은 전승세대가 피흘려 지키고 넘겨준 공화국기발을 높이 추켜들고 당의 령도따라 빛나는 승리의 력사를 영원히 이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면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뜨거운 경의를 드리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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