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병의 가슴속에 울리는 선률
화성구역 청계1동에서 살고있는 리현석전쟁로병에게 있어서 전시가요들은 한생의 주제가와도 같다.가렬한 전화의 나날 격전장에 나설 때마다 그는 《결전의 길로》의 노래를 부르며 원쑤를 족쳤고 휴식참에는 《전호속의 나의 노래》를 부르며 사랑하는 고향과 조국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울 결심과 각오를 더욱 굳히였다.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그는 전시가요를 힘있게 부르며 미제를 쳐부시고 승리를 떨친 전화의 그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왔다.
2013년 7월 로병은 새로 태여난 한편의 노래에 심취되였다.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창작된 노래 《전승의 축포여 말하라》였다.가슴속에 은은한 노래의 선률이 울려퍼질수록 로병의 마음은 전승의 축포가 오르던 그날의 열병광장으로 끝없이 달려갔다.터져오르는 축포를 용사들의 넋을 빛내는 별무리로, 용사들의 위훈을 새기는 훈장메달로 형상한 노래의 구절구절이 가슴에 마쳐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전승세대라는 그 값높은 부름앞에 떳떳할 결심은 더욱 굳어졌다.
로병은 오늘도 이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고부르며 후대들이 전화의 영웅정신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