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로동신문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3면 [사진있음]

준법기풍을 세우는것은 일치한 행동통일실현의 담보이다

당면한 행정경제사업에 못지 않게 중시하자


하나와 같이 발동될 때


올해에 우리 군에서는 모범준법군칭호를 쟁취할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그 실현을 위해서는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여야 했으나 한가지만은 명백했다.

이 사업에 군안의 일군들이 하나와 같이 발동될 때 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는것이였다.

그래서 우리는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 위원들에게 모범준법단위칭호쟁취를 궐기한 단위들을 각기 분담하고 구체적인 분공조직사업도 하여 대중의 준법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해나가도록 하였다.

매주마다 위원들의 분공수행정형에 대한 료해를 정상적으로 하였는데 해당 단위에 나가 그들이 어떤 장소에서 어떻게 준법교양을 진행하였는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잘된것은 평가해주는 사업도 의의있게 하여 준법기풍확립을 위한 사업에 군안의 일군들부터가 사상적으로 동원될수 있게 하였다.

또한 모든 단위 책임일군들의 역할에도 주목을 돌려 준법교양진행정형에 대한 구체적인 장악과 총화사업체계도 빈틈없이 세웠다.

군안의 모든 일군들이 준법교양사업에 하나와 같이 발동된 결과 몇달동안에 수십개의 단위가 모범준법단위로 될수 있는 수준에 올라서게 되였다.

앞으로도 준법기풍확립을 위한 사업에서 일군들이 자기의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하겠다.

고풍군인민위원회 위원장 류광명


빠짐없이, 정상적으로


몇해전 집중준법교양월간을 맞으며 법무해설원들이 준법교양계획을 세운 정형을 알아볼 때였다.사업이 바쁘다는 구실로 형식적으로 세운 초급일군들이 없지 않았다.

그후 주간생산총화뒤끝에 나타난 편향에 대하여 엄격히 총화하고 준법교양계획부터 바로세우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이것은 초급일군들을 각성, 계발시키는 적중한 계기로 되였다.

그때부터 우리는 매주 법무해설원들의 사업을 깐깐히 료해하고 로동행정규률을 엄격히 세우는데 중점을 두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교양사업을 강화하도록 하였으며 그에 대한 총화도 맵짜게 하였다.이렇게 되자 점차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하였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법무해설원들을 통하여 종업원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알아보고 당조직과 토의하여 풀어주는 사업도 정상화하였다.하여 공무동력직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 법무해설원들의 역할이 활발해지고 누구나 준법교양사업에 빠짐없이, 정상적으로 참가하는 기풍이 서게 되였다.

앞으로도 법무해설책임자의 사명감을 자각하고 종업원들의 준법의식을 계발시키며 모든 생산활동을 법의 요구대로 진행해나가는 기풍을 보다 철저히 확립해나가겠다.

조양탄광 지배인 림동철


준법교양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대동강구역인민위원회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법무해설원의 날 운영을 잘하여


지난 시기 우리는 월 1차 진행하는 법무해설원의 날 운영을 자료통보나 하고 몇마디 강조하는것으로 그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몇해전 모범준법군칭호쟁취를 궐기하면서 우리는 법무해설원의 날 운영을 혁신하는것으로 온 군에 준법기풍을 확립하는 새 걸음을 뗄것을 결심하고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사업을 진지하게 연구하였다.

우선 모범적인 법무해설원들의 경험토론을 적극 장려하였다.여러해전 룡전과수농장 법무해설책임자인 경리를 출연시켜 경험을 발표하게 하였는데 그것이 군안의 행정책임일군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이에 토대하여 법무해설원의 날 운영때마다 모범준법단위 행정책임자들의 경험토론을 조직하여 좋은 경험을 일반화하고 법무해설을 부담시하는 일군들에게는 강한 자극을 주고있다.

또한 집중준법교양월간에는 법무해설원의 날을 계기로 준법교양자료전시회를 조직하여 자료와 경험을 공유하게 하였다.모범준법단위들에서 준비한 준법교양주제의 예술소품공연을 보여주는 사업도 정례화하였다.이렇게 되니 모범준법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긍지감이 높아지고 그렇지 못한 단위 일군들이 각성분발하게 되였다.

법무해설원들의 수준과 역할이 높아진 결과 최근 4년간 모범준법단위가 10여개로부터 430여개로 늘어났으며 올해 1월 우리 군은 모범준법군칭호를 쟁취하였다.

앞으로도 참신하고 창조적인 방법론을 적극 탐구적용하여 법무해설원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이고 모범준법군칭호를 더욱 빛내여나가겠다.

북청군인민위원회 부장 안성호



      
       6 /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