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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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9일 수요일 3면 [사진있음]

미더운 당초급선전일군들


다문박식한 실력가


다문박식한 학습강사, 이것은 량강도인민위원회 책임부원 리동섭동무에 대한 일군들의 평가이다.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도안의 모든 부문을 급속히 발전시키자면 도인민위원회 일군들의 수준이 높아야 하며 그 책임은 학습강사인 자기에게 있음을 그는 순간도 잊지 않았다.그래서 그는 자기 직능인 교육부문외에도 여러 분야의 당정책학습을 순간도 중단하지 않았다.

당정책학습만으로 실력문제가 다 해결되는것은 아니였다.자기 눈으로 직접 보면서 해당 부문과 분야, 단위의 실태를 체감하고 전문기술을 배우는 현실체험을 중시한 그는 출장이 많은 사업상특성을 효과적으로 리용했다.청진시에 출장갔을 때에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찾아가 생산공정을 일일이 돌아보면서 주체철생산과 콕스에 의한 철생산의 차이, 부유예열식산소열법용광로를 에네르기절약형으로 보는 근거 등을 구체적으로 파고들었다.이것이 후날 학습토론을 지도할 때 큰 밑천이 되였다.

지난해 함흥시에 갔을 때에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찾아가 당의 령도업적과 기업소의 연혁, 생산공정전반을 깊이 파악하기 위해 정열을 기울였다.이런 준비가 있었기에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연설내용에 대한 강의를 할 때 우리 나라 기계공업현대화의 본보기를 룡성에서 창조하도록 한 당의 의도를 폭넓게 해설할수 있었다.

하나를 가르치자면 열, 백을 알아야 한다는것이 그의 지론이다.출연제강을 작성하면서 한 문장을 놓고 한밤을 꼬박 새운적도 있다.

실력은 천부적인것도, 년한이 가져다주는 선사품도 아니며 오직 꾸준한 노력의 열매이다.

이것이 리동섭동무가 근 30년간의 학습강사생활을 통해 터득하고 확증한 진리이다.

본사기자 김향란


사전준비에 품을 들인것만큼


평양콤퓨터기술대학 교원 조정숙동무가 학습강사로서 첫걸음을 뗀것은 20년전이였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그는 학습강사활동을 그리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다.교정에 들어선 때로부터 력사와 지리, 체육과 예술 등 그 어느 분야에서나 막힘이 없다고 자부해온 그였다.하지만 첫 강의를 하면서 조정숙동무는 사전준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깊이 깨닫게 되였다.

교훈을 찾은 그는 분발하였다.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을 제강에 민감하게 반영하고 생동하고 진실감이 있는 자료를 안받침하여 강의의 실효를 높이기 위해 아글타글 애쓰는 그의 헌신의 발자욱은 조선혁명박물관과 인민대학습당을 비롯한 곳곳에 무수히 찍혀졌다.그렇게 마련한 귀중한 자료를 가지고 밤을 새워가며 출연제강을 작성하였다.품을 들인 보람이 있었다.그의 모든 강의가 청강자들로부터 큰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3월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변혁투쟁에서 3대혁명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한 내용의 강의준비를 할 때에도 그는 며칠동안 품을 들이였다.우선 강의내용에 알맞는 사진자료와 신문자료 등을 수백건이나 찾아놓았다.그것으로 다매체편집물을 만들었다.이렇게 하기가 정말 헐치 않았다.하지만 당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일념으로 그는 정열을 다하였다.

그가 만든 다매체편집물이 펼쳐지자 청강자들은 강의에 집중하였다.그것을 보여주면서 제시된 내용들을 원리적으로 해설해나가는 그의 강의는 모두의 절찬을 받았다.

조정숙동무의 강의가 매번 청강자들의 심금을 울릴수 있은것은 이렇듯 사전준비에 많은 품을 들인것과 관련된다.

그는 오늘도 강의의 실효를 높이기 위한 준비사업에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본사기자 장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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