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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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 금요일 1면

당결정관철의 전구들에서 현지보도조가 보내온 소식

농포-태산, 신건-림대 철길공사 힘있게 추진

청진철도국에서


청진철도국에서 농포-태산, 신건-림대 철길공사를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북방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필요한 석탄수송이 보다 원활해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철도망을 더욱 완비하고 철길의 중량화, 고속도화를 추진하며 철도시설과 장비의 현대화, 관리운영의 정보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 공사를 올해중에 완공하기 위해 철도성과 청진철도국에서는 능력이 있는 일군들을 공사현장에 파견하고 필요한 자재보장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있다.

철도성의 일군들은 철길공사를 최단기간내에 끝내기 위해 세멘트를 비롯한 건설용자재를 충분히 확보하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청진철도국의 일군들은 도의 일군들과의 련계밑에 철도자갈원천이 풍부한 채석장들에 좌지를 정하고 자갈보장을 선행시키는 한편 전주대와 철길고착품, 콩크리트침목생산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라흥콩크리트침목공장과 김책전기철도건설려단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도 생산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여 공사가 일정대로 진행되게 하고있다.

농포-태산, 신건-림대 철길공사를 맡은 회령철도분국의 로동계급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공사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농포-태산철길공사가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로 궤도부설공사를 끝낸 기세를 늦추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신건-림대철길공사에 동원된 일군들과 로동자들도 콩크리트침목교체와 전주대세우기 등 철길대보수를 다그치면서 공사성과를 확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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