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뿌리뽑아야 할 보수주의, 비과학적인 경험주의
《우리는 낡고 뒤떨어진 유물들을 언제까지나 남겨둘수 없으며 락후성과 페단들을 극복청산하는데서 더욱 과감해야 합니다.》
오늘날 보수주의, 경험주의가 혁명과 건설에 얼마나 유해로운 작용을 하는가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다.하지만 아직까지 보수주의와 경험주의는 없어지지 않고있으며 적지 않은 분야와 지역, 단위에 집요하게 남아 전진과 발전을 저해하고있다.
하다면 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는것이 시대적요구로, 흐름으로 되고있는 오늘날에도 낡은 사상관점이 일소되지 않고있는가.
원인은 다른데 있지 않다.
시대밖으로 밀려나야 할 낡은 사상관점이 혁신과 진보를 정면으로 반대하는것이 아니라 그 무슨 《신중성》과 《유식》의 외피를 쓰고 우리의 전진을 억제하기때문이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자기를 가리켜 스스로 경험주의자, 보수주의자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또 보수주의, 경험주의에 물젖었다고 해서 표가 나지도 않는다.
그런것으로 하여 그들이 《전에는 이렇게 했는데 그런 식으로 하면 좋겠다.》, 《지금도 일없는데 신중치 못하게 자꾸 일판을 벌리면 되는가?》라고 말하면 마치 일리가 있는것처럼 들리게 된다.
이러한 보수주의, 경험주의는 새로운것이 나오지 못하게 할뿐더러 대중에게 그릇된 인식을 주고 그들의 열의에 찬물을 끼얹는 결과를 초래한다.
더우기 문제로 되는것은 저도 모르게 보수주의와 경험주의에 물젖은 사람들이 마치 자기에게는 그런 낡은 사상관점이 없는것처럼 오판하고있는것이다.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고있는 지금 선진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울 생각은 하지 않고 지난 시기에 배운 지식과 기술, 경험만을 절대시하고 거기에 의거하여 사업하려는 사람들, 부단한 전진과 혁신을 지향할 대신 안온한 생활을 추구하면서 현상유지에 급급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보수주의, 경험주의가 자기들과는 인연이 없는것처럼 생각한다.
실례로 어느한 바다가양식사업소의 한 일군은 극심한 경험주의에 빠져 새로 하는 조개양식에서 지난 시기의 경험을 무턱대고 내세우다가 비판을 받고서는 도리여 제편에서 기술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큰소리를 치군 했다.실무능력도 있고 일욕심도 많았지만 지난 시기와 지금의 양식조건이 현저하게 다르고 특히 과학적인 양식체계와 방법이 확립되여가고있는 오늘날 소위 지난날의 경험에서 부족점이 많이 발견되였다는것을 몰랐던것이다.
당조직의 적극적인 지도와 방조가 없었다면 그 일군의 경험주의가 어떤 후과를 초래할번하였는지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하다면 이런 사람이 다른 단위에는 없겠는가.
물론 우수한 경험이나 진정으로 신중한 일본새가 나쁜것은 아니다.하지만 경험도 신중성도 모두 현행당정책관철에 필요한것이며 여기에 배치된다면 그것은 곧 낡고 뒤떨어진 사상관점으로 되는것이다.
완고한 보수주의, 비과학적인 경험주의가 나에게는 없는가, 이것은 오늘날 일군들이 항상 되새겨보아야 할 물음이다.
해마다 이 땅우에 일떠서는 국가부흥의 실체들은 우리 당의 구상과 목표가 얼마나 웅대하며 거기에 발을 맞추자면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이전에는》, 《이쯤하면》이라는 말은 더는 통하지 않고있으며 일군들이 끊임없이 배우고 부단히 혁신하여야 당의 구상과 의도를 완벽하게 받들수 있다.
개변의 기준이 년년이 높아지고 그 실행을 위한 과업들이 방대하게 나서고있는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가장 선진적인것, 가장 혁신적인것을 지향하여 백배로 분투하여야 할 때이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자기자신의 사업을 돌이켜보고 보수주의, 경험주의의 사소한 싹도 뿌리뽑기 위한데 사활을 걸고나서야 한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현대과학기술을 소유하기 위한 학습에 배가의 힘을 넣어야 한다.
혁신하고 전진할수록 성공과 승리에로 가는 길은 더욱 넓어지지만 맥을 놓고 주저앉으면 시간이 갈수록 난관이 겹쌓이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이다.
우리가 택할것은 오직 혁신과 전진뿐이다.
모든 일군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를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고 보수주의와 경험주의를 불사르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배가의 정열을 기울임으로써 인민경제와 사회생활전반에 혁신, 창조, 전진의 기풍이 차넘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