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천발전소 2단계 건설 박력있게 추진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 전면적발전의 새 변혁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심화되는 속에 단천발전소 2단계 공사에 참가한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혁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2단계 공사는 이미 준공된 단천발전소 1호물길굴과 련결되는 총 수십km에 달하는 2호와 3호, 4호물길굴을 형성하면서 여러 발전소를 건설하는것과 함께 량강도지구에 큰 규모의 언제와 수십km의 물길굴, 발전소 등을 건설하여야 하는 방대한 사업이다.
생산 및 생활건물가설공사를 비롯한 준비건설로부터 시작된 2단계 공사는 단천발전소 1단계 준공식과 함께 더욱 본격화되여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3호와 4호물길굴공사가 적극 추진되는 속에 7월말현재 1만 5천여m의 작업갱과 1만여m의 기본물길굴도갱을 굴진하는 성과가 이룩되는 등 공사실적은 나날이 뛰여오르고있다.
또한 2호와 4호발전소건설장에서 조압수조와 발전기실기초공사, 기본물길굴굴진 등의 공사도 립체적으로 내밀어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단천발전소건설사단지휘조에서는 2단계 공사준비를 위한 첫 공정인 생산 및 생활건물가설공사와 작업갱공사목표를 높이 내세우고 건설력량들의 신속한 기동전개, 건설자재보장, 작업갱들의 위치선정 등을 앞세우면서 각 단위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공사조직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해나갔다.
특히 모든 단위들에서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면서 갱작업에서 원가를 최대로 줄이고 공사기일을 단축하기 위한 방안들을 적극 탐구도입하도록 하고있다.
그런 속에 2단계 공사의 선차적대상인 물길굴공사에서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사회안전성려단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이 기치를 들고 힘차게 내달리고있다.이들은 립체전의 불길높이 지난 4월 수천m구간의 기본물길굴도갱공사를 결속한데 이어 확장공사에 진입하여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금강무역지도국려단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막아서는 난관을 자체로 극복하며 기본물길굴도갱공사를 90%단계에서 힘있게 진척시키고있다.
조선인민군 김광철소속부대와 19갱, 20갱, 3호물길굴의 첫 구간공사를 맡은 단위들에서도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특히 19갱과 20갱공사를 맡은 단위의 지휘관들과 건설자들은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작업능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들을 적극 도입하여 도갱과 확장공사실적을 부단히 끌어올리고있다.
발전소건설을 맡은 단위들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2호발전소건설을 맡은 평양시려단에서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조압수조굴착과 발전기실기초공사를 비롯하여 구조물들의 굴착공사를 30%이상 해제끼고 수백m구간의 기본물길굴확장공사에 진입함으로써 앞선 단위로 위용떨치고있다.
4호발전소건설을 맡은 함경남도려단과 속도전청년돌격대관리국 제6려단, 조선인민군 백기철소속부대, 대흥무역지도국려단의 건설자들도 맡은 공사과제수행에서 불굴의 혁명정신과 강인한 투쟁기풍을 적극 발휘하면서 련일 혁신적성과를 거두고있다.
지금 단천발전소 2단계 공사에 참가한 건설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 내세운 공사목표를 무조건 점령할 일념 안고 계속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본사기자